<냉담>속의 대화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요

D-29
「너를 그렇게 쓸 수는 없어. 그건 보답이 아니야. 이용하는 거지.」 「맞아. 나는 쓰이기에는 평범하지.」 「아니야. 너는 내가 감히 다루지 못할 진실이야.」 친구가 잠시 망설이다가 시선을 돌리며 침착하게 말했다. 「내가 쓰이지 않는다는 것도 진실이야.」 <냉담>속의 대화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요. <냉담>에서의 대화에 초점을 맞춰 그믐에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왜 이런 것을 물어봤을까? 왜 이렇게 대답했을까? 도서 <냉담>에서 나온 대화를 곱씹어 봅니다. 더 자세한 책소개👉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1270990 냉담 작가노트 무료 받아보기👉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1825097 • 매주 정해진 분량을 읽고, 공통 질문에 대한 답변과 자유로운 감상을 공유합니다. • 편집자가 1주에 한 번 질문을 하고 그에 답하며 생각을 정리합니다. • 어떤 질문이든 환영합니다! 편집자가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 모임 기간: 11/11(월)~12/9(월) 총 4주 ─1주 차 11/11~11/17 1부_대화 읽기 ─2주 차 11/18~11/24 벽의 틈새_대화 읽기 ─3주 차 11/25~12/1 2부_대화 읽기 ─4주 차 12/2~12/9 도래한 미래_대화 읽기 ◨ 재단 소개 소전문화재단 우리의 일(業)은 사람들이 책을 읽도록 장려하는 것입니다. 사회와 자신의 관계를 이해하려는 정신적 작업인 문학을 통해 인간다운 삶에 대한 성찰과 자각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독서를 통하여 사람들이 지극히 좋은 상태(至善)에 도달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책 읽기를 통하여 그러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고 <독서 장려>를 재단의 업(業)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누구나 인문학과 문학을 곁에 두고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담론에 쉽게 참여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 문학과 친구들이란? 문학과친구들은 장편소설 집필 후원 및 출판을 위한 사업입니다.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문학 작품의 탄생을 기대하며 재능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sojeonfdn/ ✅ 꼭 읽어봐주세요 ✅ - 북클럽에서 나눈 이야기는 소전서가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재단 애뉴얼북 등)
또 참여 합니다
@라아비현 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진도를 따라가지 못했는데 함께 읽을 시간을 다시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poiein 님, 반갑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냉담>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냉담> 발행 후 6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호기심과 진지한 관심 덕에 이렇게 책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 발행 이후, <어렵다>는 독자분들의 솔직한 고백(! ^^;;)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쉽거나 익숙한 소설적 흐름이나 스토리 라인이 아니라서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설명하지 않고, 모자이크처럼 중첩되고, 문장들은 무겁고, 어찌 보면 괴롭기도하여 쉽게 소화되지 않는 것이죠. 이런 지점에서 독자의 성향이 갈리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독자로서 <설명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보다는 조금은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상황과 문장을 만나길 즐깁니다. <이래서 내가 소설을 읽는다>라고 느낍니다. 남들이 굳이 들여다보지 않는 부분, 쉽게 지나치는 부분 들을 들춰 그 존재를 확인하고, 거기서 생겨나는 <나만의 개별적인 의문과 감상>들을 한번씩 짚어 봅니다. 그런 순간이 쌓여서 나만의 개별적인 감성과 시선이 생겨 나갑니다. 그런 시선들이 나의 일상적 삶과 연결될 때는 기쁨을 느낍니다.(다독하는 스타일은 아...니죠.... ㅠ_ㅠ) 여기 모이신 분들도 그런 독서 취향들이 아니실까... 감히 추측해 봅니다. ----- 이번의 <냉담> 읽기 모임을 연 결정적 계기는, 독자들이 하는 이야기 중 <문장이 좋다>라는 감상평 때문이었습니다. 심연으로의 길을 여는 문장들과 그 맥락들의 매력을 알아채 주신 독자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대화>와 <문장>에 집중한 읽기를 한번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차례대로 읽으면서 각자의 감상을 말해 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소수라서 좋습니다!!> 여기에 들어오신 분들, 저희로서는 정말 특별한 독자분들입니다. poiein, 율리안나J, Greengable, 라아비현, 숀경호 님들의 <냉담>이 궁금합니다. 매주 몇 개의 질문과 (제가 생각하는) 감상 포인트를 제안하겠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과 본인만의 시점을 나눠주시면, 이 모임이 더 풍부해지겠네요. 감사합니다. P.S. 어제 어떤 독자님께서 <냉담>이 생각난다면서 이 비디오 작품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관계와 대화에 대한 기괴하고 아름답고, 그리고 상직적인 이미지와 움직임들입니다. <대화의 가능성>(1983, 체코, 11min 15sec) 연출: 얀 슈반크마예르 https://www.youtube.com/watch?v=L-gGpWpra-g
화제로 지정된 대화
--------------- 1주차: <1부 기시감> ● 기간: 11월 11일(월)부터 11월 17일(다음주 월)까지 ● 범위: 1부(7~126면)를 읽어 주세요. ● 방식: 모든 답글에 제가 댓글을 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글뿐 아니라 다른 독자님들의 글에 자유롭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제안 3: 아래의 제안 중 <두 개 이상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1. 인상적인 <대화>나 <문장 또는 문단>, <장면>을 짤막하게 공유하고, 어떤 지점이 끌렸는지 알려 주세요. 2. 이해나 공감이 어려운 장면도 공유해 주세요. 3. 본인이 발견한 상징성이 강한 무언가를 소개해 주세요. 예) 초반부에서 언급되는 <기시감>은 내 삶에 중요한 어떤 것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잃어버렸을 때 내 몸의 감각이 일깨워주는 신호.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화자는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잘 모른 채 찾아 헤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예) 도서관에서 흐르는 <쇼팽의 야상곡>은, 낭만적으로 보여도, 실제로 들어보면 너무나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소설 속 구태의연하고 뻔한 구조와 관계가 지배하는 도서관의 모습을, 사회 구조 안에서 편의를 위해 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곡을 선택함으로써 아이러니하게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4. 소설 속 내용과 내 일상 속 비슷한 경험이나 인물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1주차 1. "사무실에 도착하면 복수심에 지쳐 기진맥진해 있다. 누구를 더는 미워하기 지친 그때 슬픔이 찾아온다. 사무실 일은 슬프다. 모든 일이 그렇다. 누구나 일의 보람이나 분노, 슬픔 따위를 이야기해도 유독 슬픔에 관해서는, 그 비통함이 못된 상사나 거래처 탓이 아니라 애초 태생적인 감정임을 인정하지 못한다. 일의 슬픔은 정말이지 태생적이다. 사무실에 있던 자들, 동료이고 사수이고 상사이던 자들에 관해 자세히 이야기할 수도, 아는 것이 없으며 그리 좋게 말할 마음도 안 들지만 상기만으로도 애틋함이 자동적으로 솟는다. 누구에게도 전달 못 할 애틋함이. "(p.49) 재독하면서 일전에 붙여둔 플레그들 중에서도 이 문단에서 번져나는 일의 괴로움이 새삼스러웠어요. 사무실에서 함께 있던 그들을 떠올리자니 갑갑함이 솟았구요. 좋아서 하는 일과 관련된 단톡방에 이 문단을 공유했을 때 너도나도 내놓던 속내들, 속이 속이 아닌 것에 서로 다독였던 다정한 흔적들이 단톡방에 있습니다:) 2. 코로나 시절에 기관이 폐쇄되고 직원들끼리 지낼 때 '나'와 같은 동료가 있었다면 조직 차원에서 징계가 있었을텐데요, 굴속에서 도서관으로 출근한 '나'를 저 역시도 사무실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대했을 거예요. 해서 굴속에서 나온 '나'가 그런 행색으로 출근한 행동은 이해나 공감을 떠나 '내가 같은 사무실에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혐오의 시선으로 그를 볼 만큼 이해도 공감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3. 94쪽의 '굴'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토끼를 따라 간 '굴'이 연상되었고, 굴속으로 간 '나'가 굴 밖으로 나오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오리무중인 '그녀'가 등장할 것 같은 기대감이 생기더군요. 4. 기관이 폐쇄되고 매일매일 회의를 하던 코로나 시절에 지방의 60대 남성의 동선이 공개된 적이 있었죠. 그가 성 구매한 업소명이 공개되었고, 식당과 노래방 등 모든 동선의 노출이 강제된 기사를 접하고, 회의석상애서 그 기사(코로나 감염 이전 동선)를 조롱하고 혐오의 발언들을 목격하면서 그가 감당했을 수치심에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냉담」 속 '나'가 직장에서 감내했을 수치심이 크게 와 닿았던 것도 그때의 기억이 환기되었기 때문이었어요.
@poiein 님, 공유해 주신 내용 잘 읽었습니다. 저도 더 생각이 뻗어나가게 되었습니다. 1. 인상적인 <대화>나 <문장 또는 문단>, <장면> "사무실에 도착하면 복수심에 지쳐 기진맥진해 있다. 누구를 더는 미워하기 지친 그때 슬픔이 찾아온다. 사무실 일은 슬프다. 모든 일이 그렇다. 누구나 일의 보람이나 분노, 슬픔 따위를 이야기해도 유독 슬픔에 관해서는, 그 비통함이 못된 상사나 거래처 탓이 아니라 애초 태생적인 감정임을 인정하지 못한다. 일의 슬픔은 정말이지 태생적이다. 사무실에 있던 자들, 동료이고 사수이고 상사이던 자들에 관해 자세히 이야기할 수도, 아는 것이 없으며 그리 좋게 말할 마음도 안 들지만 상기만으로도 애틋함이 자동적으로 솟는다. 누구에게도 전달 못 할 애틋함이. "(p.49) 재독하면서 일전에 붙여둔 플레그들 중에서도 이 문단에서 번져나는 일의 괴로움이 새삼스러웠어요. 사무실에서 함께 있던 그들을 떠올리자니 갑갑함이 솟았구요. 좋아서 하는 일과 관련된 단톡방에 이 문단을 공유했을 때 너도나도 내놓던 속내들, 속이 속이 아닌 것에 서로 다독였던 다정한 흔적들이 단톡방에 있습니다:) ----- 이 내용을 같은 업계의 동료들과 나누셨군요. 사회인이라면 감내해야 하는, 공감이 충분히 가는 부분이네요. <애초 태생적인 감정임>이라는 것은 인간 존재에 관한 근본적인 이야기 같습니다. 우리는 왜 살까...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더라고요. 그 슬픔이 어디서 올까를 생각해보면, 인간은 스스로의 한계에 늘 마주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타인들>과 <함께> 어떤 일을 해낸다는 것, 모두가 겪는 일이지겠만 그것이 나의 욕구나 상황과 조금이라도 어긋나게 되면, 당시에는 결코 쉽지 않은 일처럼 여기게 되고, 슬퍼지게 되지 않나요. 그래서 인간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동체>를 만들지만 그것 역시 곧 한계가 드러나게 되고 외려 인간에 대한 처량한 회의감을 가져오죠. 인간에 대해서, 자신에 대해서, 공동체에 대해서, 끊임없이 <왜> 그랬을까를 고민하면서 맴도는 그 생각들은,,,, 원래가 멈추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poiein 님의 두 번째 답변 2. 이해나 공감이 어려운 장면도 공유해 주세요. : 코로나 시절에 기관이 폐쇄되고 직원들끼리 지낼 때 '나'와 같은 동료가 있었다면 조직 차원에서 징계가 있었을텐데요, 굴속에서 도서관으로 출근한 '나'를 저 역시도 사무실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대했을 거예요. 해서 굴속에서 나온 '나'가 그런 행색으로 출근한 행동은 이해나 공감을 떠나 '내가 같은 사무실에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혐오의 시선으로 그를 볼 만큼 이해도 공감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지금 딩장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 한 직원이 그런 행색이라면..... ㅠ-ㅠ 정말 어렵네요. 왜 그런 모습인지 묻기조차 두려울 것 같아요. 줄곧 소설 속 <나>에게만 이입을 했었는데, <나>를 바라보는 다른 시선이 되어 보니, 거리를 두고 싶고 꺼리고, 애초부터 이해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한편 복잡한 한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어쩌면 그 자연스럽고 표면적인 감정의 이면을 더 파고들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과정은 소설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되네요.
@poiein 님의 세 번째 답변 3. 본인이 발견한 상징성이 강한 무언가를 소개해 주세요. 94쪽의 '굴'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토끼를 따라 간 '굴'이 연상되었고, 굴속으로 간 '나'가 굴 밖으로 나오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오리무중인 '그녀'가 등장할 것 같은 기대감이 생기더군요. --- <굴>, 저에게는 이 굴이 너무 어렵고, 너무나 상징성이 강해서 어렵게 느껴진 장면이었습니다. 교수님의 존재도 그렇고요. 실제로 교수님이라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굴 속에서의 일이 실제로 벌어졌을까요? 현실과 닮은 듯하면서도 매우 이질적인 그 분위기가, 현실과 환상을 오고가는 특색 있는 장치로서 오히려 이야기에 빠져들게 했습니다. 이 소설의 한 특징을 이룬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교수님 닮은 남자의..... 알 수 없는 이야기요. 다음에는 밝은 대낮에 오라는 그 말이 좀 의아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날 여지를 남긴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리고 정말 다시 만나죠.... 그런데 알아채기가 좀 어렵기도 했어요. 아마도 공간 때문에?! 암튼 그 장면은 주인공 내면 속의 두려움과 외로움, 혼란(영문을 알 수 없음) 그리고 처절함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poiein님의 말대로, 이런 고난을 헤쳐 나오면 주인공에게 약간의 보상이 있어야 하는데요. 그가 바라던 그녀를 만나는 것 같은 상황 말이죠. 그러나 그렇지 않았죠. 그래서 주인공은 더욱 <죽음>을 외치게 되었습니다. 정신적인 죽음을 맞이한 듯이요. 소설이 이대로 끝난 것만 같았고요. ㅠ_ㅠ 여기까지 읽고나서 좀 힘들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그러다가 다음의 <벽의 틈새>에서 주인공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poiein 님의 네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4. 소설 속 내용과 내 일상 속 비슷한 경험이나 인물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 기관이 폐쇄되고 매일매일 회의를 하던 코로나 시절에 지방의 60대 남성의 동선이 공개된 적이 있었죠. 그가 성 구매한 업소명이 공개되었고, 식당과 노래방 등 모든 동선의 노출이 강제된 기사를 접하고, 회의석상애서 그 기사(코로나 감염 이전 동선)를 조롱하고 혐오의 발언들을 목격하면서 그가 감당했을 수치심에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냉담」 속 '나'가 직장에서 감내했을 수치심이 크게 와 닿았던 것도 그때의 기억이 환기되었기 때문이었어요. ----- 특히 74면의 역학조사관과의 대화 내용을 보면서 저도 당시에 개인들의 동선을 낱낱이 파헤치는 뉴스에 대한 충격적인 인상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소설은 코로나 당시의 강력한 감정들을 통해, 인간 삶에 대한 전반적이고 근본적인 수치심.... 으로 보여 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나에 대해서 이렇게 잘난 척하는 듯, 전지전능한(실제로는 어떠한 자격도 없는데요) 듯 나에 대해 재단하는 역학 조사관의 말에서요. <잘 알지 못하는가보데, 이러한 태도는 모두에게 이롭지 않습니다. (...) 당신 하나로 끝이 아닙니다. 그런데 당신 하나로 끝난다는 착각에 빠진 것처럼 구는군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소설 함께 읽기/책 증정] 장편소설 <소프트랜딩> 함께 읽기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한 권을 넘을 때마다, 우리의 세계관은 한 뼘씩 더 넓어집니다
올해는 토지를 읽읍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2. <김규식과 그의 시대> (2)
오늘 밤, 당신의 위로가 되어줄 음식 이야기
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3월 17일, 그믐밤에 만나요~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
고전 단편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함께 읽기마거릿 애트우드 신간 단편소설집 읽기[책증정]송은주 번역가와 고전문학 탐방 《드레스는 유니버스》 함께 읽고 작가님께 질문해요!
쏭이버섯의 읽기, 보기
모순피수꾼이름없는 여자의 여덟가지 인생왕과 사는 남자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The Joy of Story, 다산북스
필연적 혼자의 시대를 살아가며 같이 읽고 생각 나누기[다산북스/책 증정] 박주희 아트 디렉터의 <뉴욕의 감각>을 저자&편집자와 같이 읽어요![다산북스/책 증정] 『공부라는 세계』를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다산북스/책 증정] 『악은 성실하다』를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총, 균, 쇠>를 읽으며 머문 사유의 시선
<총,균,쇠> 독서모임 1일 차<총,균,쇠> 독서모임 2일 차<총,균,쇠> 독서모임 3일 차<총,균,쇠 >독서모임 4일 차
ifrain의 과학 그림과 이야기
일본 주변 4개의 판 A glimpse of something deeply hidden홀로 선 두 사람
소설로 읽는 기후 위기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명품 연극, 할인받아 관람하세요~
[할인 받고 연극 보실 분] 슈테판 츠바이크 원작,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초대이벤트] 이효석문학상 대상작 <애도의 방식>연극 티켓 드립니다. ~10/3[초대이벤트] <시차> 희곡집을 보내드리고 연극 티켓 드립니다.~10/31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