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바속촉 인물들! 너무 좋은 표현이네요 ㅎㅎ!!
[북다] 《빛처럼 비지처럼(달달북다05)》 함께 읽어요! (+책 나눔 이벤트)
D-29

이선진

유령
이 댓글을 읽고 나니 소설을 읽으면서 느꼈던 따스함이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저는 자전거를 못 타서 겨울에 더 추울 거라고 생각을 못해봤네용!

이선진
비록 자전거는 못 타더라도 자전거를 타는 상상은 마음껏 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

유령
저 이 소설 읽고 자전거 타기를 꼭 배우겠다고 다짐했어요....🤓

편집자향
자전거를 타는 상상을 타고~~

유령
자전거는 사랑을 싣고...❤️

편집자향
제가 앞선 댓글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작품 속에는 ‘사랑해’ 대신 ‘해사해’로 ‘입봉’ 대신 ‘니뽕’으로 ‘폭망’ 대신 ‘퐁망’으로 이야기하는 것처럼 조금은 비켜난,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특히 ‘모란’과 ‘유정’이 서로에게 ‘해사해’라고 말하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대신 ‘해사해’ 하고 말하는 마음은 뭘까, 혼자 문득문득 생각해보곤 했어요. 해사해와 사랑해의 차이를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쓰셨을까요?
치즈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