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 《빛처럼 비지처럼(달달북다05)》 함께 읽어요! (+책 나눔 이벤트)

D-29
헤헤 출판계의 MC향!
이렇게 랜선으로나마 독자님들과 <빛처럼 비지처럼>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월 중에 합동 북토크가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ㅁ^ 앞으로도 달달북다 시리즈 지켜봐주시길 바라며, 이 자리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마지막까지 감사했습니다!! 우리 모두 30초 돌린 두부처럼 따수운 밤 보내보아요! 안녕!
다들 굿밤되시기를 !!! ♥ ♡
작가님, 편집자님, 독자님들 모두 따수운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편집자향님 독자님들~~! 행복한 밤 보내세요!
💘 이선진 작가님과 편집자 향님, 그리고 독자 여러분! 늦은 저녁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따스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남은 모임 기간 동안에도 감상평과 소감들 편안하게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온한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말하자면 기분이라는 게 서리태콩이나 민들레꽃이나 열 손가락처럼 손에 쥘 수 있는 무엇처럼 느껴졌다.
빛처럼 비지처럼 이선진 지음
이상하게 내가 잘하고 싶은 것들은 다 잘 안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다 망했다.그래서 나는 유정이 좋았다. 더 깊이 좋아하고 싶었다.
빛처럼 비지처럼 61p, 이선진 지음
사정이 있어 작가님과의 대화에 실시간 참여는 못했지만 ㅜㅠ 나누신 대화들을 천천히 읽어보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소설을 읽고 거기서 끝날 수도 있겠지만 작가님은 어떤 생각으로 소설을 쓰셨는지, 무슨 의도를 담으셨는지에 대한 답을 보니 한 번 더 작품을 읽고 싶어지기도 하네요 이번에 또 읽으면 전보다 더 풍부하고 다채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특히 저는 '해사해' 표현에 대해서 작가님의 이야기를 꼭 듣고 싶었는데 덕분에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신고에 의해 숨겨진 대화입니다.
천만의 옥수수 만만의 술빵.
빛처럼 비지처럼 15, 이선진 지음
가망이 없어지느라 아주 고생했네.
빛처럼 비지처럼 16, 이선진 지음
형, 그럴 땐 퐁망,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윤세중이 말했다. 폭망 말고 퐁망, 해보시라고요. 그럼 발음이 귀여워서 조금 덜 망한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빛처럼 비지처럼 54, 이선진 지음
개인 사정으로 책을 늦게 읽었는데, 정말 따뜻함이 물씬 느껴지는 작품이었어요 ㅎㅎ 지나간 라이브 채팅을 보니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 풀리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차가운 세상에서 어떻게든 따스함을 찾으려 하는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작품이었어요.
뒤늦게 채팅창을 정독했습니다. 소설도 따뜻하고 정말 순두부같이 몽글몽글했는데, 대화들도 그렇네요. 따뜻한 소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라이브채팅때 하필 여행중이라 참여를 못해 아쉬웠어요. 독자와의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없으면 어떡해. 왜, 그렇게 없어 보여? 그래도 있는 셈 치자.
빛처럼 비지처럼 p.65, 이선진 지음
근데 유정아 너 잠깐 눈 좀 감아봐. 왜? 그냥 감아봐. 감았어. 그리고 걸어봐. 왜? 그냥 걸어봐. 뭐야, 그게 이게 눈 감고 제자리에서 몇 초만 걸으면 몸이 어느 쪽으로 틀어졌는지 알 수 있대. 걸음걸이도 주인을 닮아서 지금껏 자기가 살아온 방향으로 삐뚤어지는 거래.
빛처럼 비지처럼 p.60, 이선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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