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 《빛처럼 비지처럼(달달북다05)》 함께 읽어요! (+책 나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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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눈 감고 제자리에서 몇 초만 걸으면 몸이 어느 쪽으로 틀어졌는지 알 수 있대. 걸음걸이도 주인을 닮아서 지금껏 자기가 살아온 방향으로 삐뚤어지는 거래.
빛처럼 비지처럼 p.60, 이선진 지음
순모와 모란 남매의 밍숭맹숭한 말장난에서 두부 맛이 느껴지는 귀여운 소설이었어요. 처음에는 비지라는 소재가 어떻게 연관될지 상상이 안갔는데 남매를 보다보니 두부에서 살짝 떨어져 나온 비지와 비슷한 처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소설을 읽다가 ‘두부’라는 소재는 처음 접한 것 같은데 작가님이 이 소재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두부 맛이 느껴지는 소설이라는 말씀이 참 공감 되어요. 남겨 주신 질문도 내일 있을 라이브 채팅을 위헤 작가님께 미리 전달 드리겠습니다!😊
너무 공감하면서도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던 문장입니다. 사실 실패하는 게 너무 두렵고, 점점 앞으로 나아가는 게 무서워 용기가 떨어지는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이 덜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모란이와 함께 한강을 향해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상상을 하며 저도 모르게 위로를 받은 기분이었답니다.
맞아요, 한발짝 나아가는 것이 참 망설여질 때가 있지요. 그래도 앞으로 굴러, 뒤로 굴러 나아가다 보면 또 새로운 길을 찾게 되기도 하니까요. <빛처럼 비지처럼>을 읽으시면서 위로를 받으셨다니 기쁜 마음입니다. :) 내일 있을 라이브 채팅에서도 더 많은 이야기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 서평 후기 링크 남깁니다😆 좋은 기회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과의 라이브채팅도 너무 기대돼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DCeZSrUz6Dv/?igsh=bTQ2d2FseWF5eHRi 교보문고 리뷰 hj21254
💘 11/20(수) 오후 7시 30분, 이선진 작가님과의 라이브 채팅이 진행됩니다! <빛처럼 비지처럼>를 읽고 궁금하셨던 점이나 작가님과 더불어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셨다면 자유롭게 남겨 주세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듯이 이제 그 모델은 세상에 없고, 내가 제일 작고 환했을 때부터 나는 단종을 멸종이라고 부르는 걸 좋아했다.
빛처럼 비지처럼 10쪽, 이선진 지음
너랑 있으면 꼭 내가 막다른 사람이 되는 기분이야.
빛처럼 비지처럼 13쪽, 이선진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잠시 후 이선진 작가님과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이 시작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꺄 기다리고 있어요! 3분전!!
안녕하세요.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마음’ 로맨스x퀴어를 키워드로 한 달달북다의 다섯 번째 작품, 이선진 작가님의 <빛처럼 비지처럼> 라이브 채팅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사회를 맡은 북다의 편집자 정수향이라고 합니다. :)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작가님 프사가 넘 귀여워요 ㅎㅎㅎ
기다렸습니다, 작가님!
먼저 이선진 작가님과 함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이렇게 채팅으로 인사드리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요즘 어떤 나날을 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단편과 장편 구상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 서둘러 저녁을 먹고 지금 노트북 앞에 앉아 있네요..!! ㅎㅎ
헤헤 식사를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열심히 달려볼까요!!
헉 퇴근하고 오셨다니.. 더욱 귀한 자리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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