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미술을 보는 다양한 방법, <그림을 삼킨 개>를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그림은 관람자의 시선으로 보게 되고, 책은 독자가 읽는대로 이해되죠. 일단 세상에 나온 작품은 그게 어떤 매체이건 간에 더이상 작가의 소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저렇게 받아들이라고 사용한 작가의 방법은 분명 있을 겁니다. 그걸 잘 전달하는 게 작가의 능력일테고, 작가가 전달한 걸 받아서 이해하고, 더하여 관람자 혹은 독자의 자기만의 방식이 생기면 더할나위없겠지요.
"관람자 혹은 독자의 자기만의 방식"을 구성해나가는 데에 있어, 인간이 아닌 비인간 개의 시선을 따라가보는 것이 꽤나 신선한 즐거움을 주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네요.
"개"가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 중 하나라니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림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어려운 때가 많은데 작가님이 소개해줄 새로운 시각과 방법이 어떤 것일까 너무 궁금합니다~~
곧 뵙죠! 개 뿐만 아니라 뭐든지 그림과 관람자 사이에 놓이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모임에 참여하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참여 인원에 몽이님 프로필이 안보여서요!)
그림을 좋아합니다. 미술관에 가는 것도 좋아하구요. 그림과 미술관 관련 책을 읽는 것도 즐깁니다. 그런데 그림 속의 개를 찾아서 그림을 보는 방법이라니 신박해요!!! 이 글을 쓰면서, 나라면 무엇을 중심으로 그림을 볼까? 생각해보았어요. 즐겁게 함께 할게요
자기만의 그림 보는 방식이 생긴다는 건 자기만의 보물이 생기는 거랑 비슷합니다. 곧 무언가를 만나시길 바라며, 책 함께 읽어요 ^6
작가님 책 중 "포르투갈 시간이 머무는 곳" 읽고 나서 짧은 휴가지만 휴가기간 포르투갈이 너무 가고 싶어서 잠시 리스본을 다녀온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림을 삼킨 개"라는 책에서 보여줄 미술을 보는 다양한 시선 중 한 시선을 들여다보고 싶어 모임에 참여합니다.
아 리스본 다녀오셨군요! 곧 책으로 만나요~
다음 열 분께 책을 보내드립니다. 받으신 분들은 그믐, 혹은 사용하시는 SNS에 인증, 인상, 의견 등을 남겨주시면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제 마음이야 신청하신 모든 분께 다 책을 보내드리고 싶지만.. 작가가 책 읽고 싶다는 미래의 독자들에게 책 촥촥 꽂아드리는 세상은 아마도 오지 않겠죠) 책을 이미 갖고 계시거나 곧 마련하실 분들도 곧 만나요! @오필리아 @책읽을맛 @윈도우 @달콤한유자씨 @지혜 @몽이 @Alice2023 @맨손호랑이 @헤아려준 @nanasand
저도 책 잘 받았어요 책걸상에서 저자님이 직접 나오셔서 책 소개하시는 거 듣고 너무 궁금했는데 주말에 읽을 생각에 행복하네요
오, 감사합니다.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방금 책을 받았습니다. 얏호!~ 보드라운 본문 종이 느낌이 너무 좋네요. '개 그림을 좋아한다.' 정말 다른 책과 차별되는 시선에 바로 읽게 됩니다. 저는 꽃이나 나뭇잎 특히, 오리 찾아 보는걸 좋아하는데 찾아 보고 느끼는 것에만 집중했네요. :)
책 받았습니다! 모임분들과 발맞춰 차곡차곡 읽어나가볼게요ㅎㅎ 추천해주신 팟캐스트도 들어보려구요!
오, 최경화 작가님 편도 좋고, 다른 편들도 참 좋습니다. 책을 좋아하신다면! ^^
어머어머!!! 책이 왔어요 즐겁게 읽어가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개의 서문이 흥미롭네요!
개의 서문에서 쓰인 글씨체는 "산돌 정체"라고 합니다. 글씨체가 이뻐서 찾아보았어요.
제가 이번 책 준비한 방법 조금만 공개할게요. 저는 자료 정리를 이렇게 합니다. 글 쓰는분마다 자료 정리하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그림을 다루는 책에선 어쨌든 계속 그림을 봐야 머리에 기름칠이 되기 때문에 요렇게 프린트해서 딱 붙여놓고 자료 추가하는 식으로 정리해요. 프린트는 샤오미 다꾸용 포토프린터 ㅋㅋ 가끔 돈 내고 컬러프린트 하기도 해요 (프린터 무쇼유자)
앗, 작가님의 창작노트!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런 수고스러움이 있군요. 덕분에 다꾸용 포토 프린터도 알게 되었습니다. (탐나네요.^^) 책은 진작에 준비되어 있었지만, '굳이ㅎㅎ' 스케쥴에 맞추어 읽으려고 미루다가 오늘 살짝 열어 보았는데 종이 질이 훌륭하네요. 미술책에 적합하다고나 할까,,, 담주부터 함께 제대로 읽어보겠습니다.
여러 앱으로 시도해보았습니다만... 다 실패하고 그냥 종이에 쓰는 걸로 정착했습니다 ㅎㅎㅎ 종이가 궁금하십니까? 모요사 실장님꼐 여쭤봐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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