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된 기밀 문서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현대사 특히 한국 전쟁을 둘러싼 새로운 사실을 밝혀낸 역사학자 선즈화도 저자가 중요한 연구자로 언급하고 있어서 소개합니다. 선즈화(션즈화) 등의 연구 성과는 3장에서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저도 책은 읽을 생각 못했고 그냥 언젠가 읽겠지, 하고 있어요.)
데이비드 핼버스탬의 『콜디스트 윈터』(살림)는 고전인데 저는 여러 차례 도전했는데 계속 끝까지 못 읽고 있어요. 이것도 1장에서 인용되고 있는 책이죠.

아시아에서의 냉전저자 선즈화 교수는 국제냉전사, 소련사, 중소관계사, 중북관계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교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아시아에서의 냉전의 형성과 전개과정을 탐구하면서, 그 시작을 한반도에 그어진 38선으로 하고 있다.

마오쩌뚱 스탈린과 조선전쟁

조선전쟁의 재탐구 - 중국.소련.조선의 협력과 갈등'현대사총서' 44권. 이 책의 제목은 '조선전쟁의 재탐구'지만 제목을 '냉전의 형성과 조선전쟁'으로 바꾸어도 좋을 만큼 그 핵심은 한국전쟁과 관련하여 소련의 정책과 중소 관계에 있으며, 이것이 냉전사 서술의 형태를 띠며 주요하게 서술되고 있다.

콜디스트 윈터 - 한국전쟁의 감추어진 역사, 개정판역사서로서 『콜디스트 윈터』는 역사·역사학의 여러 모습을 최상급 수준에서 드러낸다. 한국과 미국에서 스테디셀러인 『콜디스트 윈터』가 ‘역주행’하여 베스트셀러 자리에 다시 오를 때가 다가오고 있다. 시대적 필요에 부응하고자 이번에 개정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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