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저자이자 도슨트인 유승연과 함께 읽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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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서출판 하준서림입니다.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의 저자인 도슨트 유승연 선생님과 함께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같은 28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내셔널 갤러리에서만 200회 이상 해설한 유승연 선생님과 함께 서양미술사의 모든 것, 런던의 모든 것, 내셔널 갤러리의 모든것을 들어봐요! ✅모임 일정 🗸 신청기간: 11/10~11/24 🗸 모임 기간: 11/25(월)~12/23(월) 총 4주 🗸 함께 읽기: 매주 정해진 분량을 읽고, 유승연 선생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써보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1주 11/25~12/1 인트로와 1부 '세인즈버리관' 읽기 ─2주 12/2~12/8 2부 '서관'과 3부 '북관' 일부 읽기(146페이지까지) ─3주 12/9~12/15 3부 '북관'(147페이지부터)과 4부 '동관'까지 읽기 ─4주 12/16~12/23 못 다한 이야기 나누기, 책을 읽은 감상 주고받기 🗸 12월 7일 토요일에 유승연 선생님의 강연이 있습니다(교보문고 광화문점). 추후에 다시 강연 신청폼을 올리겠습니다! ✅책 소개 원근법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렘브란트는 자신의 고독한 마지막을 어떻게 표현했나? 종교개혁이 미술에 끼친 영향은 무엇일까? 평소 역사화를 경멸하던 에두아르 마네는 왜 역사화를 그렸을까? 반 고흐가 해바라기를 그린 까닭은 무엇일까? 폴 세잔의 ‘시선’은 어떻게 현대미술의 문을 열었을까? 올해로 개관 200주년을 맞는 런던 내셔널 갤러리는 2천 300여 점의 걸작을 소장한, 서양미술사를 개괄할 수 있는 독보적 공간입니다. 13세기부터 20세기까지 시대순으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어 전시실을 순서대로 돌아보는 것만으로 서양미술의 지도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서양미술사의 고전으로 불리는 에른스트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에 가장 많은 도판이 실린 미술관도 바로 내셔널 갤러리이지요. 그런 만큼 '제대로 돌아보는 일' 역시 쉽지 않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내셔널 갤러리에서만 500일 이상을 보내고 200회 이상 해설한 유승연 선생님과 함께라면 더 쉽고 즐겁고 친절한 미술사 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2025 여행 계획을 세우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 도서 정보 자세히 보기: http://aladin.kr/p/TqCut ✅추천합니다 서양미술사를 한눈에 개괄하고 싶은 분 미술사와 역사의 접점이 궁금하신 분 런던 여행, 미술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 서양미술과 화가들의 삶에 관심이 많은 분 미술사조의 흐름을 속 시원하게 꿰고 싶은 분 ✅도서 증정 이벤트 아래 링크를 통해 도서 증정 신청을 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10분께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을 증정합니다. (신청 마감: 11/20, 당첨자 발표 및 도서 발송 11/21) 🗸신청 링크: https://naver.me/xWT82PgR 🗸반드시 그믐에서도 참여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당첨되지 않은 분들도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차별 없이 예술을 즐겨야 한다는 영국 정부의 이 같은 정책은 내셔널 갤러리가 어린이의 입장을 허가한 최초의 미술관이라는 점에서도 잘 드러난다. 19세기 초반에는 미술관 입장을 위해 격식 있는 복장을 갖추는 것은 물론이고, 일부에선 시험까지 치러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어린이의 입장을 허가한다는 정책이 주는 메시지는 자명하다. 미술관 방문을 위해 귀족이나 부자들은 아이들을 집안의 보모나 하인들에게 맡기면 되지만, 가난한 노동자들은 그럴 수 없다. 어린이의 입장을 허가한다는 것은 곧 가난한 사람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미술관에 오는 것을 권장한다는 의미이다.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 한눈에 보는 서양미술사 22, 유승연 지음
원근법의 세 가지 방식은 역사적으로 동시에 등장한 것이 아니라 시간차를 두고 나타났는데, 이 그림이 그려진 1430년대는 아직 공기 원근법이나 단축법이 완성되기 전이었다. 즉, 우첼로가 가진 시대적 한계였다. 그럼에도 우첼로의 시도는 미술사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었다.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 한눈에 보는 서양미술사 63, 유승연 지음
내셔널 갤러리는 처음부터 예스키즈존이었네요!
반갑습니다^^ 함께 읽기에 참여할 수 있게되어 영광입니다. 열심히 잘 참여해서 좋아하는 서양미술사에 대해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환영합니다! 재미있는 서양미술사 이야기 잔뜩 나눠요!
그 여정에 함께 하게 돼 저도 기쁩니다~^^
차분하게 연말이 가까워질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신청했어요 그림에 정말 문외한이었는데 이렇게 책을 읽으며 조금씩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환영합니다! 미술을 즐기는 28일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노력하는 모습 멋지세요. 그 열정 응원합니다!!!
내셔널 갤러리에서 도슨트로 활동하시면서 잊지못할 애피소드가 있으실지 궁금한거 있죠^^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해보셨을거 같은 느낌 😊 책에도 그런 내용들이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부터 15일 동안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미술에 대해, 내셔널 갤러리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나눠주셔도 좋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뭔가 좀 고상한 에피소드를 말해보고 싶지만, 띵북님 질문을 보자마자 생각난 것은 제 해설을 듣다가 토한 관람객입니다. 서관 입구인 9번방 틴토레토의 <성 조지와 용> 앞에서 그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데... 자세한 얘기는 서관 읽기 시작하는 12월 2일에^^ 책에 쓰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도 함께 읽으면서 공유하겠습니다.
그림을 보고 토했던 걸까요. 아님 몸이 안좋아서? 아~ 너무 궁금한데요. 작가님 뒷이야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성 조지와 용> 그림 찾아서 봤는데 전혀 토할만한 그림이 아니던데 왜 그랬을까요?? 아, 궁금해요! 당장 듣고 싶지만,,,12월 2일까지 기다려야겠네요^^
저도 책에 다 담지 못했을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궁금해집니다!
저도 비하인드 스토리는 12월 2일에 듣는 걸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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