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근법의 세 가지 방식은 역사적으로 동시에 등장한 것이 아니라 시간차를 두고 나타났는데, 이 그림이 그려진 1430년대는 아직 공기 원근법이나 단축법이 완성되기 전이었다. 즉, 우첼로가 가진 시대적 한계였다. 그럼에도 우첼로의 시도는 미술사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었다. ”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 한눈에 보는 서양미술사』 63, 유승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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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씨
내셔널 갤러리는 처음부터 예스키즈존이었네요!
월든
반갑습니다^^ 함께 읽기에 참여할 수 있게되어 영광입니다. 열심히 잘 참여해서 좋아하는 서양미술사에 대해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하준서림
환영합니다! 재미있는 서양미술사 이야기 잔뜩 나눠요!
유승연
그 여정에 함께 하게 돼 저도 기쁩니다~^^
Alice2023
차분하게 연말이 가까워질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신청했어요
그림에 정말 문외한이었는데 이렇게 책을 읽으며 조금씩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하준서림
환영합니다! 미술을 즐기는 28일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유승연
노력하는 모습 멋지세요. 그 열정 응원합니다!!!
띵북
내셔널 갤러리에서 도슨트로 활동하시면서 잊지못할 애피소드가 있으실지 궁금한거 있죠^^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해보셨을거 같은 느낌 😊 책에도 그런 내용들이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하준서림
오늘부터 15일 동안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미술에 대해, 내셔널 갤러리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나눠주셔도 좋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유승연
뭔가 좀 고상한 에피소드를 말해보고 싶지만, 띵북님 질문을 보자마자 생각난 것은 제 해설을 듣다가 토한 관람객입니다. 서관 입구인 9번방 틴토레토의 <성 조지와 용> 앞에서 그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데... 자세한 얘기는 서관 읽기 시작하는 12월 2일에^^ 책에 쓰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도 함께 읽으면서 공유하겠습니다.
띵북
그림을 보고 토했던 걸까요. 아님 몸이 안좋아서? 아~ 너무 궁금한데요. 작가님 뒷이야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링곰
<성 조지와 용> 그림 찾아서 봤는데 전혀 토할만한 그림이 아니던데 왜 그랬을까요?? 아, 궁금해요! 당장 듣고 싶지만,,,12월 2일까지 기다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