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의 내 원픽은, 12월 25일 태양의 여행
... 예수는 정확한 생일이 없어서 생일상을 받을 수 없었다. 354년 로마의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12월 25일에 태어났다고 정했다....예수의 탄생일로 지정된 것은 로마 제국 시대의 관행과 연결되어 있다. 로마 북유럽의 이교도들이 '솔 인빅투스 (Sol
Invictus, 무적의 태양)' 혹은 '미트라'라고 부르던 태양의 탄생을 축하하던 이날을 초기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탄생일로 선택한 것이다. 이는 기독교가 다른 문화와 종교적 전통을 통합하는 방식을 볼 수 있는 예이다...
낮이 밤보다 길어지는 태양의 날, 그래서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축하의 날이 될수 있었죠.
별별일이 있어도 오늘 아침에 눈을 뜨고 'Merry 크리스마스' 했어요. 올해 조금 피곤해도 내년에 더 merrier 크리스마스가 되길🫶🎄
Merry Christmas, 같은 책을 읽는 편집자님과 여러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