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좋았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모슬포항 들렀을 때 마침 삼악산과 동굴 등도 다녀왔기에 짜릿짜릿. 더불어 보면서 러브크래프트 생각했는데 작가의 말에 나와 반가웠습니다. 또 지난주 토욜 전건우 작가가 북토크에서 마침 코즈믹 호러를 이야기했는데 나와서 반가웠네요. ^^

십자가의 괴이십자가에 못 박힌 시신이 발견되어 전국을 충격에 빠뜨린 이른바 ‘십자가 사건’, 여섯 명의 소설가가 그 실제 사건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해 단편소설을 썼다. 조영주, 박상민, 전건우, 주원규, 김세화, 차무진 작가는 여전히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이 사건을 저마다 다른 분위기, 다양한 주제의식과 장르적 기법을 통해 이야기로 펼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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