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0. <고딕X호러X제주>로 혼저 옵서예

D-29
와.... 그렇군요. 저는 사려니 숲에만 가봤는데 가을이라 그런가 그런 느낌까진 못받았어요 ㅠ
제주도다운 특이한 환경이라는 거로군요? 이건 정말로 가 봐야만 알 수 있는 그런건가 싶네요... 오호
생태학자들은 엄청 특이하다고 하시는데... 베트남 구찌 땅굴 견학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고 식생이 한국에서는 못 본 모습이어서 신비롭다고 느낀 거 같아요. ^^
오 사진 제대로네요. :-)
와 이쁘네요 신기하다
오 곶자왈느낌 있네요
저는 잠깐 살았던 사람이라.. 몇 번 못 가봤고 사람 많은 낮에만 가서요, 일단 밤에는 못 들어가게 했던 것 같고요.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와 고생 식물 같은 것들이 뒤섞여 있어서 신비로운 느낌이었어요. 나무가 빽빽해서 낮인데도 빛이 잘 안 들어왔던 것 같기도 하네요.
너희 서 있는 사람들은 제가 실제 만난 물귀신이 서 있었어서 더 리얼했더랬습니다 ㄷㄷ
어! 너무 듣고 싶습니다.
헐? 진짜로 만났다고요? ㄷㄷㄷ
으악!!!
아앜 읽으면서 넘 무서우셨을 거 같아여!
심지어 제주 협재 숙소서 만난 물귀신이었는데 ;; 후에ㅇ그 숙소 없어졌더군요
이야기해주세요! 지금 라이브채팅이 중요해? (...??)
물귀신들은 서있다고 하더라구요
으으으 (무섭다)
ㅋㅋㅋ
소용돌이?있는 곳에서 죽기 때문에 서있다고 들었어요. 다이버들에게 서있는 시신은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게 그 이유라고.
다들 조영주 작가님의 물귀신 이야기 언제 나오나 숨죽이며 기다리고 있는... 거 맞죠?
아니 뭐ㅈ별거 아니고... 그냥 게하 숙소 잡아서 묵었는데 머리맡에 왠 머리긴 사람이 앞으로 머리 내리고 흰추리닝을 입고 물을 뚝뚝 흘리며서 있기에 저기 방 잘몬 찾아오셨어요 하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문이 잠겨있어서 꿈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숙소장 아저씨가 아침 인사가 별일없었나요??? 이래서 네 뭐(그 일이 신경쓰이지만 꿈이라고 생각해 말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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