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잉여인간으로 차무진 조영주 추가됏심다 ㅋㅋ
<은달통신> 12월 8일 조영주 x 장강명 제주 북토크
D-29
환영합니다~~. ^^
하승민 작가님도 제가 섭외했습니다!^^
저흰 숙소로 걸어서 돌아왔습니다. 작가님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참, 차무진 작가님이 가신다는 건 수림 파티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박산호 작가님의 완독파티는 행사 장소가 협소해 빅토리아 북클럽 후원자 숫자에 맞게 자리가 준비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T.T 저도 끝나고 수림 파티에 갈 예정이니 다 같이 수림 크리스마스 파티로 고고. ^^
네, 모두 수림으로 가는거예요. 장강명 작가님도 고고 ^^
아하. 알겠습니다.
수림에서도 많이 좋아하겠네요. 파티에 사람이 많이 오니. 게다가 작가님들이 이렇게나 방문을~~~
저는 저녁 약속이 있어서 수림 파티는 못 가요. 즐거운 시간 되십셔! ^^
넹넹 ^^ 수림파티... 인데 현재 철도파업장기화로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에 빠지는 중입니다... ㅎㅎ;;;
에고...철도파업이 그 전에 끝날 가능성은 없을까요? T.T
자기전과 일어나고바로 계속 검색중입니다 아직 좋은소식이 없네요...
에... 비보를 알립니다. 일요일 북토크가 있는 서귀포 별내린작업실에서 하필 저희 북토크책이 품절직전 사태가 ;;;
제가 제주온게 소문났나 ;;; 갑자기 매일 팔리네요 ;;;;;;
일욜 북토크 오실 분들은 사인받으시려면 책 갖고 오십셔!!
#이게머선129
#서귀포동네서점
아니 이것은 비보입니까 희소식입니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저희 소소하게 할거니까 괜차늘것도 같심다. 한 열분정도 모시고 할듯여.
오붓하겠네요~. ^^
이런...너무 부럽고 제주도로 공간이동 하고 싶습니다. ㅜㅜ
가서 주원규 작가님과의 북토크랑 비교분석을 철저히 해야 하는데 또 졸립니다. 슬픔을 뒤로 하고 자러 가야지 부웅~~~
즐거운 북토크 되세요~파이팅!
오늘 북토크 가기전 이런 책을 읽습니다 ^^ 아주 얇은 독립출판물입니다. 완독하고 가려고요
앗 이제봣심다 저희 자리 만석으루 잘 하고 헤어졌심다 푹쉬세여
어제 방문한 <별내린 작업실>은 서귀포시 중문에 위치한 작고 따뜻한 동네 책방이었습니다.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도 편리하고요. 주인 부부의 서로를 꼭 닮은 미소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현장 사진 몇 장 올려요.
아 제가 즐케 납작 엎드려 있었군여!!!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