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텍스티의 첫 코믹 추적 활극 『추리의 민족』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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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띠지에 있는 라이더 일러스트를 사용해서 배달 스티커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라이더님 감사합니다! 배달해 주신 물건은/음식은 여기에 놔 주세요! 이런 문구가 써 있는 스티커요!
오오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ㅎㅎ
이 작품에 배달 라이더 분들에 대한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보니, 그와 궤를 같이 하는 좋은 굿즈가 될 것 같아요 ㅎㅎ 라이더 분들에게 응원도 되고요!
여러분 함께 이야기하다보니 벌써 8시 30분이 되었네요. 보통 저희 라이브 채팅을 90분 정도 하는데요. 오늘의 라이브 채팅도 아쉬움 뒤로 하고 슬슬 마무리를 지어보고자 합니다.
오늘 늦은밤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 덕분에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어요
아고,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에도 참여 부탁드려요~!!
네넵 참여할게요^^
책을 다 읽지는 못해서 뒷 내용은 모르지만 작가님과 편집자님이 책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들려주는 에피소드를 보니까 빨리 읽어보고 싶고 12월이 되면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 될거에요 !! 라이브 채팅해서 즐거웠어요 ~~
다음 주에는 박희종 작가님께서 직접 등판하십니다 :) 작가님의 이야기보따리가 제 것 보다 훨씬 크답니다! 다음 주 이 시간에 있을 2차 라이브 채팅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궁금하신 내용 많이 많이 모아서 작가님께 물어봐 주세요 ㅎㅎ
작가님에 대한 궁금증이 커서 기대가됩니다 ㅎㅎ
오늘 참석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추리의 민족:범인은 여기요』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아직 그믐 모임이 일주일 남았으니 인상 깊은 문구를 발견하시거나 궁금하신 내용 있으면 여기 마음껏 나눠 주세요 :)
아무리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성실하게 그 일을 해 온 사람의 삶은 꽉 차 있다는걸.
추리의 민족: 범인은 여기요 침투 86p, 박희종 지음
재미있게 읽고 계신가요!! ㅎㅎ 많이들 좋아해 주시는 대목인데, 저도 그 대목 참 좋아합니다 :)
나는 멍하니 서서 그 밥상을 바라봤다. 왜인이 자꾸만 엄마의 양은 밥상과 다정이의 아릴랜드 식탁이 겹쳐 보였다.
추리의 민족: 범인은 여기요 박희종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여러분~!! 내일은 그믐 모임의 마지막 날로, 박희종 작가님께서 직접 라이브 채팅에 참가하실 예정입니다. 책을 미리 읽고 오시면 작가님과 더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추리의 민족:범인은 여기요』과 함께하는 오늘 밤, 강력추천!! 입니다!! 작가님께 물어보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미리 이야기해 주셔도 좋습니다!
봐라! 내가 된다고 했잖아! FBI랑 CIA는 다 이런 훈련 받는다고! 내가! 그랬잖아! 봐라! 연습은! 땀방울은! 절대 거짓말을 못 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추리의 민족: 범인은 여기요 [구조] 130% 저 느낌표가 흥분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ㅎㅎ, 박희종 지음
요즘 수저를 구분하는 정의가 뭐냐면, 부모가 내 자녀의 생계까지 책임져 줄 수 있으면 금수저. 부모가 내 생계까지 책임져 줄 수 있으면 은수저. 부모가 도와주지는 못해도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는 않으면 동수저. 그리고 자신이 부모의 생계까지 책임져야 하면 흙수저래.
추리의 민족: 범인은 여기요 구조 132%, 박희종 지음
엄마는 내가 들어오는 시각을 알고, 그 바쁜 아침에도 나를 위한 밥상을 차려 놓곤 했다. 나는 집에 들어오면 거실에 서서 한동안 그 밥상을 내려다봤다. 다리가 고장 나서 접히지도 않지만 버리지는 못하는 양은 밥상에, 반찬 통째 놓여 있는 초라한 상차림. 그나마 나를 위해 새로 끓인 국과 새로 지은 밥이 정성이라는 이름으로 그 초라함을 감추고 있었다. 그 밥상은 엄마의 인생이었다. 고된 하루를 감당하러 가는 그 순간에도 누군가의 끼니를 챙겨야 하는 그 질긴 책임감. 그리고 그 책임감에는 내 그림자가 가장 검고 길게 드리워져 있었다.
추리의 민족: 범인은 여기요 p23, 박희종 지음
"한다정은 배달비가 아까워서 1인분 배달을 안 시키는게 아니야!" "그럼?" "원래 1인분 따위는 머릿속에 없는 아이지. 일반 식당에서 파는 기준으로 1인분은 양에 차지 않는 아이야! 그러니까 당연히 1인분을 시킬 이유가 없는 거지! 겉으로는 항상 1인분만 시키기 아까워서라고 말하지만, 실은 항상 부족한 게 싫은 아이였어."
추리의 민족: 범인은 여기요 p53, 박희종 지음
정석은 자신을 포함해 여기 모인 세 사람의 장단점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같은 문제에 직면했을 때, 정석 자신은 너무 진지하고 고지식했다. 그래서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만을 먼저 생각한다. 종일은 좀 감정적이다. 그래서 그 상황의 분위기나 감정에 많이 치우치고 감성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순경은 가장 단순하다. 깊이 생각할 머리도 없고, 격하게 공감할 감상도 없다. 아주 단순하고 명확하다. 그래서 꼭 쉬운 답을 찾는다. 그런데 지금은 순경의 그 단순함이 필요했다. 궁금하면 물어본다는 아주 단순한 방법.
추리의 민족: 범인은 여기요 p58, 박희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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