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텍스티의 첫 코믹 추적 활극 『추리의 민족』 함께 읽어요🏍️

D-29
저요. 진짜 이름 정하는 거 힘들어요. 그래서 실은 저 희곡 쓰던 시절에는 주인공 이름이 고정이었어요~ ㅎㅎㅎㅎ 근데 이번꺼는 뭔가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처음에 캐릭터를 만들때 슥 나오더라고요. 처음에 순경을 짓고, 그 다음 정정석, 마지막에 온종일을 지었어요. 그리고 나서 다정이를 만들고요
저 군대 전역하고 1년정도 대한극장에서 일했었는데, 그때 영화 진짜 원없이 봤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걸리는 영화자체가 워낙 적어서 극장에서 일해도 재미없을 듯요
작가님, 개인적으로 궁금한 내용이었는데요. 업무적으로 배달 기사 분들을 만날 기회가 좀 있어서 그분들을 보며 이야기가 떠올랐다고 하셨는데요. 주인공 설정이나 직업을 잡은 이후에 장르적으로 그 배달 기사의 '여자친구'가 사라진 것으로 정해야겠다.고 생각하시게 된 것은 어떤 계기가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추리의 민족> 이랑 결은 완전히 다르지만 배달 기사의 여자친구가 사라지는 설정만 봤을 땐 영화 '버닝'이 조금 생각났어요. 유아인은 택배 기사였던 것 같아요.
버닝유통회사 알바생 종수는 배달을 갔다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친구 해미를 만난다. 종수는 해미에게서 아프리카 여행을 간 동안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여행에서 돌아온 해미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이라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종수에게 소개한다. 어느 날 벤은 해미와 함께 종수의 집으로 찾아와 자신의 비밀스러운 취미에 대해 고백한다. 그때부터 종수는 무서운 예감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영광이죠~ ㅎㅎㅎ 버닝과
아?! 작가님 인터뷰 글을 읽고 이 책을 쓰시면서 막히셨던 부분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이 전세사기 케릭터 잡는 부분이셨나봐요?!
막간을 이용해 이 책에 대한 작가님 인터뷰가 여기 있습니다. 내용이 정말 좋아요 ㅠㅠ https://ch.yes24.com/Article/Details/56102
작가님 인터뷰를 읽어보니 내용이 정리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2031년에 박희종 작가님의 특별전이 열리기를 바라봅니다🤗
그떄는 좋은 작품이 좀 더 쌓여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이야기를 듣고 나니 드는 생각인데, 작가님 작품 출간 텀을 보면 굉장히 짧습니다. 작업 속도의 비결이 늘 궁금했어요.
저는... 지금 취미가 없어요~ ㅎㅎㅎㅎ 결혼을 하고 아이를 기르다보니 다른 취미생활을 할 수 없더라고요. 그런데 글쓰는 게 저한테 유일한 취미가 되었어요. 그래서 집안일을 할때 항상 스토리의 생각이 꽉 찬거 같아요. 그래서 설거지 하다 스토리 정리 되면 아이 재우고 노트북을 켜죠~ㅎㅎ
저 애플워치 부분이 막힌 부분이었어요. 지하에서 탈출하는 장면이 안풀려서 6개월 던져두고 다른 소설 시작해서 완결하고 다시 애플워치가 떠올라서 다시 쓴거예요~ㅎㅎㅎ
와! 이건 저도 몰랐어요!! ㅎㅎㅎ 이 씬이 이 작품의 킥인데, 그래서 선물 같이 왔다고 하셨군요!
아............그 순경이의 그 숭고한 희생씬이 제일 오래걸렸던 부분이군요!ㅎㅎㅎㅎ
그 씬이 풀리고 나서는 진짜 쭉 풀린 것 같아요~
순경의 비중이 적을거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비중이 크고 기억에 남는캐릭터이기도 하네요. ㅋㅋㅋ
맞아요 :) 순경에게 애정을 주시는 독자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저도 그중 한 명이고요!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저 셋 중에 순경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키는데로 하는 착한 바보같은 느낌에 살짝씩 다 다리 걸쳐본 헛똑똑이 느낌의 행동파ㅎ 직업이 없을 뿐 넘 매력적이예요 테헷
맞아요! 의외로 용기도 있고, 의리도 있어요. 진국 순경
순경이 진짜 순경이 되는 이야기 써달라고 하시는 분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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