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텍스티의 첫 코믹 추적 활극 『추리의 민족』 함께 읽어요🏍️

D-29
작가님께 질문해봅니다~ :D 질문1) 세 친구(종일, 순경, 정석)의 케릭터가 참 재미있는데요 혹시 작가님의 주변의 인물을 소재로 글을 쓰신건지 궁금합니다! 질문2) 작가님의 성격은 세분 중 누구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을까요?! 쏟아내고 앞장서는 순경 / 선별하는 브레인 정석 / 받아내는 종일 질문3) 구조편을 읽다보니 애플워치의 구조를 받으려는 장면을 글로 묘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혹시 글을 쓰시면서 이 자세를 글로 담기위해 실제로도 몸으로 묘사를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질문4) 작가님께서 많은 배달 기사님들의 삶과 마음을 모아서 이야기를 만드셨다고 하셨는데, 주변에 배달기사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야기를 들으신 걸까요? 아님 본인의 배달 경험을 토대로 작성하신건지도 살짝 궁금합니다. (직장인이라고 하셨지만요ㅎ) 질문5) 지금도 네이버에 '전세사기'를 검색하면 부산 청년들 등친 17억 전세사기 40대 징역7년 / 60억 떼먹은 전세사기 징역 10년 / 120억 규모 전세사기 '청년 빌라왕' 공범 징역 12년->9년 감형 이라고 나오면서 공범 70여명이 적발되었다는 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천 '청년 빌라왕' 이야기가 23년도에 나오고 그로인해 목숨까지 버렸던 청년들이 있었는데 아직도 전세사기가 판 치고 있다는걸 보니 씁쓸한 마음입니다. 작가님께서 원고를 쓰실 때 이 '청년 빌라왕'을 모티브로 작성을 하신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질문6) 작가님의 편의점 페이보릿 푸드가 맥스봉일까요?ㅎㅎㅎ
1) 세친구가 특정 인물을 모델로 쓴 건 아니고요. 저는 한 6명 정도의 바보 친구 그룹이 있는데, 그놈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3명으로 분류한 듯해요~
안녕하세요~ 박희종입니다. 제 책으로 이렇게 모임이 생긴 것이 아직도 신기해서 좀 일찍 와서 다시 읽어보고 있었어요~ㅎㅎㅎ
2) 음.... 저는 정석과 순경의 반반인듯요~ (좋은 거 나쁜거 다? ㅎㅎㅎ)
3) 저 이거 몇번이나 해봤고요. 하고나서 아내에게 어떠냐고 물어도 봤어요. 아무래도 액팅을 해봐야 겠더라고요. 초고 전에는 안해보고, 수정 과정에서 해봤어요~
어쩐지....실제 액팅에서 나오는 실감나는 묘사였습니다(엄지척)
4) 제가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배달직원들 교육을 많이 했거든요. 그때 많이 소통했고, 실제 동료중에 출신도 있었고요. 최근에도 배달대행 사장님들과 소통할 일들이 많이 있어서 좀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역시 현실에서 우러나는 묘사였군요. 엄지 척!
안녕하세요~~ @박희종 작가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오! 그믐 대표님도 오셨네요 반갑습니다ㅎㅎ 인스타그램에도 적었는데 다행히 책 완독했습니다!(뿌듯) @박희종 작가님 진짜 이거 영화화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극한직업의 웃음포인트 다 들어가는 가족영화가 될 것 같아서요!ㅎㅎㅎ
아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ㅎㅎㅎㅎ 근데 처음에 PD님과 소통할때도 영상화 가능성을 크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인스타에 제맘대로 가상 캐스팅도 올렸어요
5) 예~ 초고에서는 빌런의 직업이 명확하지는 않았는데요. 이 부분은 PD님께서 아이디어를 주시고, 같이 디벨롭 했던 부분이에요. 그러면서 많이 찾아도 보고, 마침 저도 관심이 있던 부분이라 더 가슴아프게 썼던 것 같아요. 저도 20대에 사기 까지는 아니지만 기획부동산에 피해를 본적이 있거든요
맞아요! 이때 작가님과 열띤 논의를 나누었던 게 기억나네요 :) 빌라왕이 구체화되면서 이야기의 구조가 안정적으로 잡혀서 얼마나 신기하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역시 작가님...! 하면서 감탄했었죠.
PD님!!! ㅎㅎㅎ 다 PD님 덕이였어요~ 우리 좀 잘맞아서요~
6) 맥스봉 아주 좋아하죠. 근데 전 옛날사람이라 소세지하면 천하장사가 더 땡기긴 합니다~^^
아고 작가님... 코노에서 고해 부르는 장면을 넣으셨을 때 응? 80년대다 분명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읽었는데 옛날 사람이라뇨~ 너무 짱짱한 젊은이 입니다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제 라이브 채팅이 시작합니다!! 라는 공지를 드리려고 했는데 먼저 이야기 나누고 계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저도 위에 이야기 나누신 것을 따라 내려왔네요 ㅎㅎ
어?! 가상케스팅 보러 가야겠는데요?! 총총총!!ㅋㅋㅋ 아... 작가님 가상케스팅 보러 갔다가 따님에게 치였습니다.....세상에나....ㅋㅋㅋㅋ
[추리의민족] 가상 캐스팅!! (잘되면 성지) 온종일 : 강하늘 진순경 : 공명 정정석 : 이도현 한다정 : 박은빈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잃어버린 나와 내 로맨스의 복원🛠️『사랑도 복원이 될까요?』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