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30. 올해의 <술 맛 멋> 이야기해요.

D-29
2024년 마지막 그믐밤은 김혜나 작가의 <술 맛 멋> 읽고 함께 이야기합니다. 12월 29일(음력 그믐날)에 열리는 오프라인 그믐밤은 장강명 작가의 사회로 김혜나 작가의 에세이 <술 맛 멋> 북토크가 펼쳐집니다. 오늘의작가상·수림문학상 수상 소설가 김혜나 작가가 우리 술 에세이 <술, 맛, 멋>을 올 여름 펴냈습니다. 〈채널예스〉에서 ‘소설가의 술 맛 멋’으로 연재한 글에 더해, 그동안 새롭게 만난 다양한 우리 술 이야기를 더해 책으로 엮어냈어요. 일본, 태국, 헝가리, 미국 등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소설을 쓰던 작가는 2021년 말 속초에 동해가 내려다 보이는 작업실을 얻었는데요, 여러 나라의 술을 벗 삼아 소설을 써왔던 작가는 문득 ‘속초의 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에 지역 전통주 ‘동해소주’를 사 와 술상을 차립니다. 한낮의 바다를 내려다보며 들이켜는 술 한 잔. 삶에 이런 호사가 또 있을까요. 바다를 머금은 동해소주 한 모금에 우리 술의 매력에 빠지게 된 작가는 본격적으로 우리 술을 찾아 나서는데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직접 확인해 주세요. ^^ 온라인 그믐밤은 김혜나 작가님이 모임을 이끌어 주실 예정이에요. 연말을 맞아 함께 책 읽으며 각자 올해의 맛, 올해의 술, 올해의 멋을 꼽아 보아요. 오프라인 그믐밤은 12월 29일(일) 19시에 서울 합정동 아미고스 편의점에서 열려요. 불편한 편의점 아니고요, 북토크 열리는 아주 편안한 편의점입니다. ^^ 그믐밤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적어두었어요.
☾서른번째 오프라인 그믐밤 -언제 : 12월 29일 (음력 그믐날) 일요일 저녁 7시 -어디서 : 아미고스 편의점(마포구 합정동) https://naver.me/xwmSTC2M -인원 : 18명 -진행 방식 : 1부: 김혜나 작가 북토크 / 사회: 장강명 작가 (1시간) 2부: 우리술 시음과 김혜나 작가의 문학작품 낭독 (1시간) 3부: 자율 뒤풀이 (1시간) -참가 비용 : 15,000원 -신청 방법 : 아래 구글폼 링크를 통해 정보를 입력하고, 참가 비용을 이체해주시면 됩니다.
● 책 소개 ● <술 맛 멋>(김혜나, 은행나무, 2024) 문학과 자연과 우리 술이 어우러진 향기로 흠뻑 취하는 마법 같은 순간! 소설가 김혜나가 전하는 우리 술 이야기 작가에게 술은 맛있는 음식, 감각적 기쁨일 뿐 아니라 향기로운 사귐이기도 하다. 우리 술에 푹 빠진 작가는 우리 술을 빚는 방법을 직접 배우고 우리 술 장인들을 찾아다닌다. 밤낮없이 술을 빚으며 고생하는 그들의 얼굴은 어쩐지 행복하기만 하다. 알코올의 매운맛과 쓴 향을 지우기 위해 수년간 옹기를 빚고, 양조 기계의 균일한 맛을 거부하며 고집스럽게 자신의 손으로 술을 내린다. 건축가로, 은행원으로 일하던 이들이 우리 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몇 년을 몰입해 자신의 양조장을 차린다. 그들은 천년이 넘는 세월을 이어온 전통에 ‘나다움’을 더해 자신만의 술을 내놓는다. 작가는 그들과 술로 마음을 나누며, 그들의 순수한 애정에서 자신의 문학하는 마음을 되새겨본다.
술 맛 멋오늘의작가상·수림문학상 수상 소설가 김혜나의 우리 술 에세이. 여러 나라의 술을 벗 삼아 소설을 써왔던 작가는 문득 '속초의 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에 지역 전통주 '동해소주'를 사 와 술상을 차린다. 바다를 머금은 동해소주 한 모금에 우리 술의 매력에 빠지게 된 작가는 본격적으로 우리 술을 찾아 나선다.
오! 이 책 읽고 싶었는데~야호~
재밌는 책수다 나누어 보아요~^^
네넹~오늘도 유자 막걸리 마셨는데 캬~
유자막걸리 맛있죠~ 저는 같이양조장의 '연희유자'라는 막걸리 추천합니다! 쌉싸름한 맛이 참 좋아요 ㅎㅎ
검색해서 제 마음속에 넣어뒀어요 술 정말 좋아하는데 이젠 많이 못마시고, 안 취하려고 컨디션 마시면 배탈나고 정말 비극이 따로 없어요
두 잔씩 주2회 마시는 게 건강에 좋은 적정 음주량이라고 해요!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즐겨보세요^^
유자도 감귤류 중에서 참 술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믐에서 예전에 '고흥 유자주'를 추천받기도 했어요.
고흥 유자주 맛있죠~ 술병 디자인도 감각적이라 좋고요 ㅎㅎ
맛이나 멋은 모르고 술도 맥주밖에 모르지만 참여합니다! 술술 넘어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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