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7. <노이즈>

D-29
안녕하세요. 늘 관심만 갖고 있다가 처음 참여합니다. 좋은 모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Gabriel 벽돌 책 지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신청합니다. 이번 달은 댓글도 많이 쓰려고요.
@래소 네, 서로 감상 나누면서 함께 읽어요!
안녕하세요. 처음 참여합니다..반갑습니다. 혹시 이 곳의 대화의 업데이트 내용은 메일로만 확인이 가능한가요? 카톡이면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을것같은데 메일 밖에 방법이없는지 문의 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사과초코 님. 반갑습니다. 사실은 메일도 하루 한 번만 가게 되어 있어서, 메일로 확인하는 것도 그리 썩 정확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믐의 주요 정책 중 하나가, ‘지금 그믐 밖에서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을 방해하지 않는다, 그믐에 접속하라고 채근하지 않는다’입니다. 그래서 푸시 알람도 없고 카카오톡 채널도 만들지 않았어요. 불편한 사이트지요? 생각나실 때 종종 들어오셔서 그믐 안에서 알림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오주의는 눈팅만 했어서.. (참여하신 분들의 박학함 덕분에 댓글만 읽어도 똑똑해지는 기분..->착각) 이번에는 참여해 봅니다! 관심 없던 책도 사게 만드는 그믐의 마력…
@흰벽 님, 눈팅만 하셔도 괜찮습니다. 이 책은 즐겁게 함께 읽어요.
책 목록 보고 혼자 읽기를 시도하다 번번이 실패했어요. 이번에는 함께하면 완독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신청합니다. ^^
@비라바드라 반갑습니다. 벽돌 책은 확실히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소설 편식인데 또 독태기가 왔을땐 희안하게 인문서나 과학서가 잘 읽혀요 올해 인문서를 거의 못 읽어서 신청해봅니다!^^
@oomoo 네, 반갑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소설-비소설(인문 사회)-소설-비소설(과학 등)-소설 이렇게 순서를 정해서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랍니다.
저는 <생각에 관한 생각>을 너무 좋게 읽어서 <노이즈> 도 읽게 되었습니다. <생각에 관한 생각>만큼 임팩트 있지 않지만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인 것 같아요.
@큰목소리 네, 저도 『노이즈』가 『생각에 관한 생각』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책도 아주 유용했습니다. 참, 『생각에 관한 생각』을 인상 깊게 읽으셨다면 꼭 다음 책을 읽어보시길 권해요. 마이클 루이스가 행동 경제학의 탄생 과정을 대니얼 카너먼과 그의 지적 동료 아모스 트버스키와의 지적 교류와 우정에 초점을 맞추고 정리한 책이에요. 정말 감동적인 책입니다. 트버스키가 먼저 세상을 뜨지 않았다면, 노벨상은 이 두 사람이 함께 받았을 거예요.
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니얼 카너먼과 그의 단짝 아모스 트버스키. 행동경제학으로 발전한 그들의 연구는 《생각에 관한 생각》으로 출간되어 세계적 반향을 일으켰다. 성향이 극과 극으로 달랐던 두 천재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가 세계적 작가 마이클 루이스의 탄탄한 사전 조사와 유려한 필치로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아 저도 생각에 관한 생각 재미있게 읽어서 노이즈도 읽으려고 했는데, 이런 책이 또 있다니..목록이 너무 길어집니다. ㅜㅜ
@Nana 『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는 정말 최고! 저는 마지막을 덮으면서 눈물 한 방울.
오호~ 추천 감사합니다.
생각에 관한 생각도 안 읽었는데 어느새 관심책 목록에 추가... . YG 님 책 추천 너무 잘하십니다. 서점을 하시면 어때요...?
판사들은 휴식 직전보다 오전이나 식사 후에 가석방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았다.배가 고프면 판사들은 더 엄하게 구형한다.
노이즈 : 생각의 잡음 - 판단을 조종하는 생각의 함정 p.32(kindle기준), 대니얼 카너먼 외 지음, 장진영 옮김, 안서원 감수
헐;; 저도 variation, variability를 일할 때 많이 쓰는데 그게 변산성이라고 하는 건 첨 알았네요;; 의학용어도 그렇고 이과에선 거의 영어로 쓰니 한국어가 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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