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는 5부 20장 '과학 수사와 정보의 순차적 제시'와 21장 '예측의 선별과 집계'를 읽습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를 즐기시고요.
오늘 읽을 부분에서 남보다 훨씬 잡음이 적은 판단을 내리는 슈퍼 예측자 얘기가 나옵니다. 슈퍼 예측 연구를 주도하는 필립 테틀록의 2015년 책이 국내에 번역되어 나왔어요. 그와 함께 책을 쓴(라이터로서 도움을 준) 댄 가드너도 제가 아주 좋아하는 저널리스트입니다. 오래 전 책들인데 저는 많이 배웠고, 아직도 관련 책들 꽂아둔 칸 잘 보이는 부분에 놓여 있어요.

슈퍼 예측, 그들은 어떻게 미래를 보았는가

앨빈 토플러와 작별하라 - 엉터리 전문가 미래 예측 열혈 추종자들의 이중 심리 파헤치기인지심리학, 정치학, 행동경제학을 동원해《역사의 연구》의 아널드 토인비, 《풍요로움의 종말》의 폴 에를리히, 《야성적 충동》의 로버트 쉴러, Y2K를 예측했던 제임스 하워드 쿤슬러, 《미래의 충격》의 앨빈 토플러, 아인슈타인, 지미 카터와 조지 W. 부시 등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어떻게 엉터리 예측을 늘어놓았는지, 영민한 그들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미래를 알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망은 무엇인지 분석한다.

이유 없는 두려움 - 때론 가슴보다 머리로 생각하는 게 나의 삶을 유익하게 한다
책장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