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날이 오다니. 영광입니다, 선생님. 신청했습니다!!! ^^
소설 <미실> 함께 읽기
D-29

장맥주

조주연
신청했습니다. 설렙니다^^

소설가김별아
같이 설레어 보아요^^

소설가김별아
아핫 반갑습니다^^ 졸작이지만 재밌게 읽어 주세...아니, 읽어 봅시다 ㅎㅎ
장욱
ㅎㅎ 반갑습니다
실명입니다

소설가김별아
대표님 여기서 보니 더 반갑습니다^^
앙드레
인증 암호를 뚫고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소설가김별아
선생님 가입과 신청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소설가김별아
그런데 모임 기간이 29일은 너무 긴가요? 벽돌책도 아닌데... 아직 수정이 가능하니 의견 주시면 줄여 보겠습니다.

소설가김별아
15일에 시작해서 17일 동안, 올해 안에 끝내는 걸 목표로 함께 읽겠습니다^^

장맥주
딱 좋은 거 같습니다! ^^

악의곰
신청했습니다.

소설가김별아
악의곰 아니라 아기곰 같은 대표님 반 갑습니다^^
날아라조나단
신청했습니다. amellia입니다.

소설가김별아
아멜리아님 반갑습니다^^

소설가김별아
함께 읽기 시작하면 나머지 것들도 보여 드리겠습니다^^

장맥주
근데 선생님 글씨 참 예쁘고 단정하게, 그리고 글씨에 이렇게 표현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적으로 쓰십니다(저는 손글씨에서 지성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선이나 동그라미 같은 도형도 정갈하네요. 설마 저게 첫 메모는 아니고, 어디에 메모한 걸 다시 정리하신 거지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2024년에도 저런 작업은 종이 위에 손글씨로 하는 수밖에 없겠다 싶네요. 워드도 액셀도 파워포인트도 모두 종이를 못 당할 거 같아요.

조계골뚝저구
영광입니다 인생 귀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소설가김별아
선생님 반갑습니다^^
브라운박사혜진
함께 읽겠습니다~~
모임 허용 인원이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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