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겁게 읽어 보아요^^
소설 <미실> 함께 읽기
D-29

소설가김별아

덩크문
작가님 반갑습니다. 페친인 문상철입니다^^ 작가님 작품을 기쁘게 읽겠습니다~!

소설가김별아
상철님 반갑습니다^^

하뭇
옛날 책이 있는데, 설령 쪽수가 안 맞아도 이걸로 읽어도 되겠지요?^^


장맥주
저도 구판을 전자책으로 갖고 있는데 이번에 개정판을 비교해보면서 읽어보려고요. ^^

IJ
안녕하세요~ 미실 읽기 한 번 따라가 보겠습니다. 선생님의 소소한 패북글을 읽으며 '일상의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 합니다.

소설가김별아
반갑습니다 즐거운 시간 가져 보아요^^
spring
매일매일은 참여 못 하겠지만 신나게 따라가도 되겠죠~ 이미 마감이라 스을쩍~ 숟가락 얹어봅니다~

소설가김별아
17일 동안 다정하게 지내요. 감사합니다^^

악의곰
감사한기회입니다.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새벽서가
뒤늦게 읽고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모르는 한국 단어가 참 많구나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미쁜, 깔밋해졌다, 개염, 자분치, 괴괴했다, 희붐하고, 부박한 등등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소설가김별아
안녕하세요? 쌀쌀한 아침입니다. 오늘부터 <미실> 함께 읽기를 시작합니다.
<미실> 개정판은 모두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7일 동안 하루에 1장씩 함께 읽고 토론하고(물론 더 빠르게 읽으셔도 되지만 토론은 1장씩) 14일차부터 마지막 날까지 전체 토론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첫날인 오늘, 20241215일은 서장과 <물앵두, 사라지다>를 함께 읽고 감상, 질문 등을 자유롭게 나누겠습니다.
제가 게시판 기능을 다 이용할 줄 몰라서 '책 꽂기' '문장 수집'등은 아시는 분이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장맥주
입력창 아래에 <책 꽂기>, <문장 수집>, <사진 등록> 버튼이 순서대로 있어요, 선생님. 사진 등록하신 것처럼 누르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소설가김별아




새벽서가
이런 작품은 저런 준비없이 함부로 못쓰시겠구나 싶었어요! 저걸 지금까지 갖고 계신 것도 대단하구요!

소설가김별아




소설가김별아




소설가김별아
2004년 달력 뒷장에 정리했던 역사 공부 자료입니다. 힘이 넘쳤네요 ㅎㅎ


장맥주
어마어마하게 공부하시고 준비하셨구나 싶어서 숙연한 마음마저 듭니다. 저... 근데 왜 달력 뒷장에 적으신 건가요...?

소설가김별아
한눈에 볼 만한 사이즈, 그리고 넘겨보기 좋아서 그랬던 것 같네요 ㅎ
모임 허용 인원이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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