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1.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다! <엘리펀트 헤드>

반갑습니다 작가님! 벌써 기대가 됩니다 두근두근두근ㅎㅎㅎ

인스타그램에서 리뷰쓰다가 그믐을 첨 알았는데, 이번에 너무 기대되어요.😉

감사합니다. 적극적인 참여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책 잘 받았어요.

잘 부탁드려요! ^^

저도 잘 부탁드려요🤗

여기서 보니 반가움 🤗

저도 여기서 보니 반갑습니다. ☺️

아~ 바닿늘 님 저도 반가워요~ 그믐이 또 인스타와는 다른 매력이 있죠^^

히히 ~ 그쵸 그쵸. 그믐 매력 ~~ 느낌 알죠. 😳

정말 반가움 🤗

반갑습니다 ~~ 저는 이번이 세 번째 참여입니다. ☺️

ㅋㅋㅋ 알죠 알죠 조영주 작가님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 그 뒤에 <고딕X호러X제주>... 그리고 <엘리펀트 헤드>까지! 이제 단골 되셨습니다. 못 벗어나십니다? ㅋㅋㅋ 그리고 서평단 되신 거 축하드려요!

흐흐 ~~ 그쵸 그쵸..?! 제가 숫자 3에 진심인 것도 아시죠. 😳 턱걸이라 간당간당 할 줄 알고 ~ 따로 책 구매를 고민 중이었는데.. 역시.. 숫자 3이 저를 당첨으로 이끈 게 아닐런지. 🙄 숫자 3을 타고 우상향에 성공 ! 😎

ㅎㅎㅎ 4와 5에도 진심이실까요? 1월에도 박장살 방 두 개 열립니다. ㅋㅋ 진심으로 제 소설과 박장살 둘다 우상향을 타면 좋겠습니다. 물론 바닿늘님도 우상향 가셔야죠! 가즈아!

4 부터는 ~ 흐름이쥬 ~~ 😆😆 제가 따라갈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라면 ~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코끼리가 더 알고싶어서 왔습... (맞나??) 😳

😀 모임 시작되었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환영해요. 서평단 합격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