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1.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다! <엘리펀트 헤드>

D-29
와! 하긴 저도 샀어요. ㅋㅋ
시라이 작품의 미스터리와 대중성 조합의 원탑이라 봅니다.
책 소개부터가 관심을 확 끌죠. 인민사원이 배경이라니...
제목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저는 솔직히 <엘리펀트 헤드>가 <명탐정의 제물>보다 훨씬 더 잘 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올해 출판 시장이 짜게 식긴 식은 것 같더라고요. 순위나 독자 반응은 <엘리펀트 헤드>가 더 높았으나, 판매량은...
와카타케 나나미 책들 중 하나일 줄 알았는데 정말 많이 팔렸나 보군요 명탐정의 제물이
저 솔직히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나의 차가운 일상> 잘 될 줄 알았거든요
네 저도 그 두개가 젤 많이 팔렸을 줄 알았슴다
저는 나미일 좀 억지스럽다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마지막에 라운드업(?) 미스터리는 좋았지만요.
아 진짜여? 역시 개취인가... 전 언제 다시 봐도 늘 반합니다. 그런 걸 쓰고 싶은데 안 나와요 ㅠㅠ
혹시 <나의 오컬트한 일상>은 읽으셨나요? 박현주 작가님의...
와카타케 나나미 시리즈인줄 알았는데, 국내작가작품이군요.
국내 거에요. 엘릭시르에서 나온...
네 저요 저요!
제 주변 거의 모든 출판사가 작년 대비 15%~25%의 매출 하락을 토로하더라고요
단군 이래 최대의 불황이라고 늘 우스갯소리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그런 것 같더라고요. 다들 힘들어하셔서...
올해는 정말 한강 선생님 책 갖고 있는 출판사 말고는 곡소리가 날 듯합니다
ㅠ.ㅜ
<엘리펀트 헤드>가 아직도 저희 동네 도서관에 안 들어왔습니다. 아까도 도서관 말씀드렸는데 도서관 예산 감소가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네, 도서관 예산 감소도 정말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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