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1.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다! <엘리펀트 헤드>

D-29
어제 갑자기 가족(막내 시누이)전화가 와서 상담을 좀 해주느라고 .... 윽 왜 하필 그 시간에ㅠ 참여를 못했지만 아침에 출근해서 틈나는대로 어제의 댓글....1300개를 차근차근 읽어보고 있습니다 질문을 내고 참여를 못한 설움을 오늘 아침부터 풀고 있지요 내 친구의 서재 대표님 답변도 감사합니다! 많은 작가님들과 번역가님 선생님들 참여하시면서 흥미진진한 내용들을 읽다보니 다들 미스터리에 푸욱 빠지셔서 이야기하시는 모습들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워낙에 로멘스코미디 장르를 좋아하는 가벼운 독자로써 미스터리, SF의 사랑을 뽐내시는 분들의 모습이 정말 신기했습니다ㅎㅎ 진심이 들어있기에 가능한 일이겠다! 싶기도 하구요! [엘리펀트 헤드]를 통해 시라이 도모유키 작가님을 알게되었는데요. 극찬해주시는 명탐정의 제물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ㅎㅎ 그밖에 고백, 살인범은 그곳에 있다, I의 비극,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나쁜 토끼등등 추천해주신 책들 다이어리에 고이 적어봤습니다 :D 우와 어제 진짜진짜 재미있는 시간들이였을 것 같아요!
6.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일본 미스터리 작가는 누구일까요? 아직 책 한두 권 정도를 낸 완전한 신인 작가는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몇 년 정도 활동한 젊은 작가들 중에서 꼽자면, 대화 중에서 제가 간단히 언급한 아쓰카와 다쓰미와 호죠 기에가 있겠습니다. 두 분 다 특수설정 미스터리를 쓰시는 분인데 출간하는 책들마다 연말 미스터리 랭킹 상위에 올릴 정도로 기세가 좋습니다. 아쓰카와 다쓰미는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로 이미 랭킹 1위에 오른 적도 있고요. 그 밖에 미스터리만 쓰는 작가는 아닌데, 최근 작가들 중에는 <너의 퀴즈>를 쓴 오가와 사토시. 이 사람은 정말 천재급이라 생각합니다.
오가와 사토시의 책은 두 권만 번역되어 출간되었네요. <너의 퀴즈>와 sf 단편집 <거짓과 정전>.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라이 도모유키 선생님 관련 질문이 많았는데요, 일단 아직 시라이 선생님을 직접 만나뵌 적은 없습니다. 언제가는 만나뵐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복면 작가임에도 태연히 사인회 같은 걸 열기도 하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사인회까지는 아니어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국내 팬분들과의 조촐한 간담회 같은 걸 가지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분이 일단 영화광이신 듯하고, 한국 영화도 상당히 많이 보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관련된 내용도 본인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데, 2025년 출간 예정작인 <나는 괴물 너는 몬스터>에도 한국 관련이 등장하니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한하시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시라이 도모유키 작가님의 내년 출간작 <나는 괴물 너는 몬스터> 기다리겠습니다. :-) 내 친구의 서재 화이팅! :-)
책을 같이 읽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초반 고비가 있었는데, 같이 읽어서 넘어 갈 수 있었습니다. 포용력이 넓은 친구들에게 강추 할 것 같습니다.
포용력이 넓은 친구들... 중요한 포인트네요. ㅎㅎ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라이 도모유키의 <명탐정의 제물>도 마저 읽었습니다. 이 작품 역시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는게 구성과 아이디어가 대단하네요. <엘리펀트 헤드>와는 달리 특수설정이 없는 본격 미스터리라서 두 작품을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내년에 출간되는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 특히 서평단 되셨던 10분들. <엘리펀트 헤드> 완독과 독서모임을 완주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자, 이제 의무를 다할(?) 시간이네요. 온라인 서점, SNS에 <엘리펀트 헤드> 리뷰 올려주기길 기다리겠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아쉽지만 이 방이 닫히겠네요. 그 뒤 박장살은 짧은 연말 방학을 좀 갖고, 내년에 다시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하루 남았으니 리뷰와 소감 계속 올려주세요.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 오늘이 이 방의 마지막 날입니다. 박장살 여러분이 온라인 서점, SNS에 <엘리펀트 헤드> 리뷰 올려주기길 기다리겠습니다. 박장살은 짧은 연말 방학을 좀 갖고, 내년에 다시 돌아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 ☺️ 더욱 더 우상향 되어서 돌아오십쇼. 🫡
2025 우가우가 우상향!
내친구의서재, 박소해님과 채팅으로 만날수 있어 좋았습니다^^ 리뷰 남기고 링크 보내겠습니다. 감사했어요~ @내친구의서재 응원합니다 😃
@모임 다시 돌아올 때까지 모두 안녕!
고생 많으셨어요~. 연말 방학 기간 푹 쉬시기를요! <엘리펀트 헤드>는 책은 안 읽고 라이브 채팅만 참여했네요. (그 라이브 채팅이 너무 재미있었다는 게 함정이었지만요. ^^
저도 두 번이나 시간 연장해본 건 처음이었답니다. 😂🤭 ㅋㅋ 라챗의 전설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영광을 내친구의서재 문 대표님께 돌립니다. 연말 휴식을 갖고, 내년에 뵙겠습니다. :-)
처음으로 참가한 모임인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책도 다 읽고 이제 리뷰를 남길 시간입니다. 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소해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커리어와 나 사이 중심잡기 [김영사] 북클럽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도서관과 함께 했어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박준 시인 북토크 <계절 산문> 온라인 모임첫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는 도서관 덕후들의 독서 모임[서강도서관 x 그믐] ③우리동네 초대석_차무진 <아폴론 저축은행>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꽃잎처럼 다가오는 로맨스
잃어버린 나와 내 로맨스의 복원🛠️『사랑도 복원이 될까요?』함께 읽기103살 차이를 극복하는 연상연하 로맨스🫧 『남의 타임슬립』같이 읽어요💓[북다/책 나눔] 《하트 세이버(달달북다10)》 함께 읽어요![북다] 《정원에 대하여(달달북다08)》 함께 읽어요! (+책 나눔 이벤트)[장르적 장르읽기] 5. <로맨스 도파민>으로 연애 세포 깨워보기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소리내어 읽고 있습니다
<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2026.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낭독 두번째 유리알 유희 1,2권 (3월 16일(월)시작
문장의 미학
[책 증정]2020 노벨문학상, 루이즈 글릭 대표작 <야생 붓꽃>을 함께 읽어요. [클레이하우스/책 증정] 『축제의 날들』편집자와 함께 읽어요~[할인 받고 연극 보실 분] 슈테판 츠바이크 원작,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호러의 매력을 파헤치자!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 수련회 : 첫번째 수련회 <호러의 모든 것> (with 김봉석)
그리스 옛 선현들의 지혜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눈으로 읽고, 손으로 읽고
[ 자유 필사 • 2 ][ 자유 필사 ], 함께해요혹시 필사 좋아하세요?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