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강 작가님께 존경과 감사가
[박소해의 장르살롱] 21.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다! <엘리펀트 헤드>
D-29

미스와플

내친구의서재
책값의 100%에 제가 책을 파는 게 아니라 정가의 60% 정도에 서점에 넘기니;;;
밥심
그래서 우리나라 전국의 도서관에서 신간 책들을 구매할 수 있게 예산 확보를 해야합니다. 최소한의 물량 소진을 위해서라도요.

내친구의서재
텀블벅으로 외서의 경우 1500부 이상을 팔아야 본전 간신히 회수할까 정도라 보심 됩니다

이키다
60프로요? 와..

장맥주
제가 엄청 무서운 이미지 한 장 올려드릴까요...


홍정기
ㅎㅎㅎ 이거 저도 봤습니다. ㅎㅎㅎ

장맥주
호러 그 잡채입니다... ㅠ.ㅠ

띵북
ㅠㅜ 그러니깐요 이게 현실 호러

박소해
아아아... (흐르는 눈물) 무섭습니다, 무섭습니다.

홍정기
제 책도 맨 위에 자리하고 있을.....

사마란
전 그 바로 아래군요 ㅠ

조영주
덜덜 올리셨어

내친구의서재
표지와 본문 포함해서요

띵북
아 그렇군요^^

내친구의서재
@장맥주 엄청 무섭네요 ㄷㄷㄷ

사마란
아... 600권 채 못판 나의 책....

이키다
어머머머머

미스와플
기사야마만큼 무서워요

내친구의서재
사실 본문도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거기에도 세심한 편집과 디자인이 들어가는데, 그 얘긴 또 길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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