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1.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다! <엘리펀트 헤드>

시라이 작가님이라면 맥주 마시면서 키득거릴지도...

후후 다들 걸려들었군. 뒤에서 떠들어라 배신자들아. 다음 편에 다 죽여주마 잘근잘근.

다음 소설에서는 한국의 그믐 사이트에서 내 이야기를 한 출판사 대표를 죽여야겠다 제목은 출판사 대표를 죽이는 362가지 방법이 좋겠어

ㅎㅎㅎㅎ

오, 수정이 되는군요! 수정했습니다

ㅋㅋㅋ 잘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미 구글에서 앞에 쓴 글로 노출되기는 할텐데... ...

불에 기름 붓기

(버터씨 빙의)

어떻게 수정했어요? 위에 못 찾아가겠어요.

아직 책을 다 못읽어서 복선회수에 맞장구를 칠 수가 없네요

에필로그 읽고 나면 공감하시게 될 겁니다.

저도 아직 남았어요 ㅠㅠ

날짜가 바뀐 걸 몰랐지 뭡니까.... 스포일러 피한다고 그믐 방을 며칠 안들어왔더니만...ㅠ

암튼 무지막지하게 미친 소설이지만 실상은 그와 다르다 -->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실상도 그대로 아닌가요? ㅎㅎㅎㅎ

저는 그런 걸 글로 풀어내면 다른 에너지는 남아있지 않을 것 같....

@내친구의서재 자, 다시 이야기를 펼쳐주세요.

3. 내 친구의 서재에서 출간된 책 중 추천하는 책 3권을 알려주세요.

진짜 거의 모든 책들을 추천하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