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파로 시작하셨죠. 요즘엔 이것저것 많은 것 같지만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21.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다! <엘리펀트 헤드>
D-29
강영혜

조영주
요즘엔 이것저것 정말 많이 빨리 쓰시는 듯요

사마란
사실 저는 글 쓰면서 제 글이 어떤 카테고리인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

장맥주
장르가 사마란! 이 말씀을 박장살에서 들은 거 같은데요? ^^

내친구의서재
1. 편집자로서 시라이 도모유키 작가님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 엘리펀트 헤드를 편집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뭐였을까요?
3. 전세계에서 본격 미스터리는 일본 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본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스릴러가 주로 대세이고요. 현대 본격 미스터리가 가지고 있는 한계와 그 한계를 극복할 방안은 무엇일까요? 특수설정은 본격 미스터리의 출구전략이 될 수 있을까요?

내친구의서재
박소해 선생님의 이 질문까지는 어느 정도 답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요

박소해
앗 그러면 2번도... 아까 그... 도덕, 윤리적 문제가 고민되었다는 답변으로 갈음될까요?

내친구의서재
4. 내 친구의 서재에서 25년도 출간예정작 중에 가장 기대하는 작가와 작품은?

내친구의서재
10시 반 되기 전에 홍보 타임을 좀 갖도록 하겠습니다!

내친구의서재
네!

박소해
ㅋㅋ 넵.

내친구의서재
일단 현재 내친서의 가장 주력 작가가 시라이 선생님이다 보니 <나는 괴물 너는 몬스터>

홍정기
꺄아아아아아악!!!

박소해
이 소설은 제목부터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미스와플
기대하겠습니다

내친구의서재
이 책도 이번에 연말 미스터리 랭킹에서 <지뢰 글리코>만 없었다면,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했을 테니까요

박소해
그 정도의 책이로군요!

내친구의서재
그렇다면 3년 연속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역대급 기록이죠. 하지만 현실은 2위;;; 또르르

홍정기
살인범 대 살인귀를 떠올리게 하는 제목이군요.

내친구의서재
일단 이 책에도 한국(인)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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