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선생님, 혹시 이 분은 아직 번역출간이 안 됐나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21.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다! <엘리펀트 헤드>
D-29

박소해

내친구의서재
노리즈키 린타로가 추리소설에서 WHY DONE IT의 극치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 극찬

내친구의서재
이 책의 판권이 아직까지도 살아있었다는 게 전 놀랐습니다

내친구의서재
일단 오늘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건 이 정도까지 일 것 같네요
강영혜
저는 <애꾸눈 소녀>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김은모
저도 마야 유타카 기대 중입니다.

내친구의서재
나중에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책 관련해서 수다를 떨어도 정말 재밌을 것 같은;;;

홍정기
봽고 싶습니다. ㅠ_ㅠ

박소해
박장살 2탄으로 오프라인 모임 추진하셔야 할 듯합니다. ㅎㅎ

미스와플
와 기대기대
화제로 지정된 대화

내친구의서재
일단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현재 일본에서 특수설정 미스터리의 1인자는 이제 시라이 선생님이라 생각하고요, 그 밖에 추천할 만한 작가는 아쓰카와 다쓰미와 호죠 기에라고 생각합니다

박소해
오오 메모 메모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아아. 이제 10시 반이네요.
@내친구의서재 대표님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야기 보따리가 끝이 없네요. ㅎㅎ
여러분! 아쉽고 아쉽지만 드디어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입니다. ㅜㅜ
오프라인 북수다 좋습니다. 정말 언제 날과 시간을 잡아주세요 ㅎㅎ
수고해주신 대표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밥심
답변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강영혜
감사합니다!

김영민
제가 질문했었는데 한국의 본격미스터리만 집요하게 파는 추리작가분들에게 한말씀 해주세요 ㅠㅠ

내친구의서재
요 말씀까지는 드리고 가야겠네요

박소해
+ 오늘 미처 답변을 달지 못한 사전 질문은 금주 일요일까지 대표님이 이 방에 남겨주시기로 하셨어요.

김영민
당시 제가 요네 자와호노부 <만원> 을 읽고 플롯분석한다고 적었던 노트에요


장맥주
제가 플롯 분석하고 베끼려 했던 단편은 <이름을 새기는 죽음>이었습니다. 반갑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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