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리계 인맥 계보도네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21.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다! <엘리펀트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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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것 하나 없는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열정 하나만으로 이렇게 추리소설계에 뛰어들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고요
ㅠ_ㅠ
감사합니다, 대표님.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획까지는 제가 성격상(?) 힘들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만나뵙고 즐겁게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제 밤새서 다시 원고 쓰겠습니다 (싫어)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아, 참고로, 저는 저녁 술자리보다는 차모임 좋아합니다. ㅎㅎㅎ
자리 한번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저도 요즘은 차가 좋습니다 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일본의 예를 보면 발전은 혼자만으로 불가능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자기 원고를 읽히고, 따끔할 정도로 지적을 받고 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주변의 작가님들과 절차탁마해서 계속해서 좋은 작품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한 마디 한 마디 버릴 게 없는 말씀입니다.
마음 깊숙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여러분들이 만든 토대가 앞으로 우리나라 추리소설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합니다.
원하시면 버터씨 통해서 함 오프라인 기획하시죠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모두 늦게까지 남아 있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들어가세요. :-)
오늘 간만에 엄청 길게 라이브 채팅을 했더니 뿌듯합니다. 오늘밤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요. 알차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라이브 채팅이었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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