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 탄핵 그 이후의 대한민국

D-29
아무나 환영합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임. 나는 야당도 여당도 지지하지 않고 나를 지지함. 그것이 나의 자립주의 사상이며, 따라서 나는 어느 편도 아닌 중립이라 할 수 있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윤통의 계엄과 야당의 탄핵에 대한 이야기 최근에 민감한 주제지만 난 걍 할 수 있음. 왜? 어차피 난 둘 다 안 빨고 나를 지지하므로. === 우선 12.3 계엄령 내린 전후의 사정을 살펴보자. 문통 때도 그렇고 민주당쪽의 노선은 친중반미였다. 말로는 친미친미 지껄여도 지지하는 정책과 노선은 그러했다. 한국의 에너지를 중국에 의존케 하려는 행보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 않나. 탈원전하면서 태양광이니 풍력이니 친환경발전에 막대한 세금과 예산을 편성해왔으니까.(이런 에너지나 자원적인 문제로 목줄 쥐는게 실질적으로 그 나라를 통제 하에 두는 방법.) 이재명이 씨에씨에나 친중적인 발언을 했기에 친중이라고 하는게 아니다. 말보다 행동을 보라. 말은 아예 배제한 채 친중 반미 노선이라 판단한 거다. >요약=민주당은 친중반미 노선을 선호하는 정당이다.(이거 말 씨부리는게 아니라 실제 정책 방향성 보고 판단한거.) 윤 정부는 탈원전 했던 원자력 사업을 되살리려고 꽤 노력함. 한미일 동맹으로 중국 견제하는 구도를 잘 만들어가고 있었으며 원전 수출도 하면서 먹거리 좀 만들어 옴. >요약=윤통은 친미반중 노선을 타고 있다. 동해의 석유는 언론에서 안나오는데에 쌩돈 부은거다 뭐다 하는데 저건 까보기 전에는 모르는 부분이다. 안 나온다고 고사 지내는 것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그걸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없을거라 초치는건 씹손해인 행위. 근데 이거 예산 야당이 짜름. 검찰 수사비나 대통령실비도 다 짜름. 그러면서 태양광같은 거엔 예산 ++ 전부 친중반미적 행위지. 돈으로 업무를 틀어막은 행위. 아마 이게 계엄령 카드 쓴 계기가 된 거 같은데, 막상 계엄령때 목적으로 때린건 선관위였다. 처음 선관위 치기 전에는 이새끼 바본가? 싶었다. 명분 없이 권리 남용하면 너 정치생명 끝장일텐데 말이야. 근데 아니네? 선관위가 본체였네? 바보는 아니었다. 하기야 검찰총장까지 한 사람이 그만큼 당연한 것도 못 읽을까. 부정투표에 대한 이야기는 쭉 있어왔다. 그게 단순히 틀딱 뉴스니 음모론이니로 부정하는건 논리도 안된다. 그냥 감성이지. 그랬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으로 떼를 쓰는 것과 같다. 부정선거론에 대항하려면 부정선거의 증거랍시고 가져온 것에 논리적인 반박을 해야지 메신저를 때리는건 소용 없음. 실제 부정선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내가 판단할 수 있는게 아니다. 실제 일어났어도 숨기면 그건 부정선거가 아니야. 세상에 폭로 된 순간에야 범죄가 되는 것이다. 근데 선관위를 털었다. 서버를 어떻게 했니뭐니 그건 내 전공 아니니 모르겠고, 가정을 할 뿐이다. 만약 부정선거가 실존했으며 그 실체를 밝힐 수 있다면 벌써 게임은 끝났음. 앞으로 윤통이 탄핵을 당하든 업무정지를 당하든 감옥에 들어가든 게임은 끝났다. 아무리 국내에서 2차 계엄령을 막고 여론을 끌어모아 부정선거를 용납하는 분위기가 나오더라도 겜 끝남. 국민들이 누가 더 시위 많이 나가고 목소리를 내느냐로 결정되는 문제가 아냐. 부정선거만 밝혀진다면 이건 한국의 일이 아니다. 국제 정세에서 봐야한다. 미국은 중국의 일대일로에 맞서고 있다. 한미일 동맹의 존재의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함이지. 그런데 한국이 지금 와서 중국에 붙는 걸 눈 뜨고 봐줄 리가. 민주당이 택해온 친중반미의 행보는 미국에게 눈엣가시다. 외교적인, 경제적인 수단을 총동원해서 발을 못 빼게 만들 것이다. 전 세계적인 여론을 동원해서 국내를 흔들겠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외교 조지면 끝장인거니 대가리 박을 수 밖에. 설령 그거 다 쌩까고 미국 수출 거르더라도 끝나는 문제가 아냐. 그냥 북한처럼 레드팀 박아버리고 따돌릴 수도 있는게 미국이다. 해로 다 막히고 일본과도 끊어버릴 수 있음. 내가 미국이면 그렇게 조졌다. 본보기로라도 반중 노선에 협력 안하는 국가는 조져 놓을 거야. 그런 경제제재를 중국에게 의존한다고 해결할 수 있겠어? 모범사례 있잖아. 제 2의 북한이 되어서 굶어 죽겠군. 나란히 배고픈 한민족 ㅋㅋㅋㅋ 근데 이런 손해를 다 떠나서 중국에 붙을 이유는 없다. 정치적 취향이나 경제적 문제를 떠나서 어차피 중국이 져. 이미 고립망 다 만들어놓은 거라고. 지금 중국 동앗줄 잡으면 시기만 늦추는거지 같이 뒤지는 꼴이다. 친중 할 시기가 너무 늦었어. 그리고 미국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판단 체계를 중국이 어떻게 이길건데? 러시아랑도 이간질 당해서 떨어지게 생겼는데 감당 가능하겠나.(내가 미국이면 러시아랑 북한 꼬드겨서 중국 고립시킴. 러우전쟁으로 씹창난 내부 경제 하나씩 먹으면서 실질적 하수인 만들기 ㅇㅇ.) 미국도 한국을 버리진 않을 거다. 한국의 역할은 중국의 경제 성장을 저지할 경쟁자. 중국이 전 세계에 진출하려는 알짜배기 사업들을 한국이나 일본이 다 뺏어먹는게 한미일 동맹의 핵심. 그 역할이 꽤 맛있어서 버리진 않을 거야. >요약= 미국 하고싶은거 다 해 시전해서 끝날듯. 변수는 몇개 안된다. 1.부정 선거인거 제대로 까발리지도 못하고 전세계에서 묻히는거 2.트럼프나 윤통 암살 3.미국이 미쳐서 한국 버리는거 윤통은 여기까지 머릿속으로 굴렸으니까 계엄령 때린거 같다는게 내 판단. 어차피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역할이 있으니까 내가 반중 카드로 움직이는 한 버려지지 않는다는거. 걍 이긴 게임 굴리고 있는 거다. 국내에서 언론이고 국회고 국민이고 무슨 지랄을 하든 결론은 정해진 거라고. 김건희가 어쨌어요 뭐라뭐라 하든 이 세계적인 흐름을 멈출 문제는 아냐. 부정 선거 카드가 확실하다면의 이야기지만. 근데 이만한 비전을 보고 일을 벌였다면 부정선거 카드가 훼이크일거 같진 않다. 국회 치는 척 하면서 선관위 덮친거만 봐도 바보는 아녔어. 그 움직임은 계획적이었으며 확실하게 뭘 아니까 수를 던진거다. 검찰총장에 대통령까지 오른 사람이면 민간인 이상의 정보가 있을테니까. 본인이 감당 못할 바보짓 한 것만 아니면 언론이나 전국민이 뭐라 지껄이든 끝난겜 ㅇㅇ 이 결과를 내는건 2월이나 3월까지? 당장 내일이 어떨까 하는 감흥은 없다. 어지간해서 결론은 나버린 판이니까. 감정적으로는 이 판단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지만 내가 보는 세상은 이렇다. 딱히 여당편도 야당편도 아님. 특정 정치적, 경제적 에고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편도 아냐. 중국이 미국에게 외교적으로 경제적으로 맞설 역량 있었으면 중국편 드는 것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편. 짱깨들이 좆밥이라 편 못 들겠는 거지. 쳐발릴 새끼들 편을 왜 들어줌? 같이 뒤지자고?
축하드립니다. 그믐에 드디어 다양성이 제대로 확보된 듯 합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수북탐독]9. 버드캐칭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안의 크기』의 저자 이희영 작가님,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1일 오프라인 북토크 예정!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SOAK과 함께 <코스모스> 읽고 미국 현지 NASA 탐방까지!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내 맘대로 골라보는《최고의 책》
[그믐밤] 42. 당신이 고른 21세기 최고의 책은 무엇인가요? [그믐밤] 17. 내 맘대로 올해의 책 @북티크
🎨책과 함께 떠나는 미술관 여행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웅진지식북클럽] 1.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함께 읽어요[책증정] 미술을 보는 다양한 방법, <그림을 삼킨 개>를 작가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저자이자 도슨트인 유승연과 함께 읽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오늘날, 한국은?
🤬👺《극한 갈등:분노와 증오의 블랙홀에서 살아남는 법》 출간 전 독서모임![서평단 모집] 음모론에 사로잡힌 한국 사회에 투여하는 치료제! 『숫자 한국』[책 증정_삼프레스] 모두의 주거 여정 비추는 집 이야기 『스위트 홈』 저자와 함께 읽기
책을 들어요! 👂
[밀리의서재로 듣기]오디오북 수요일엔 기타학원[그믐밤] 29. 소리 산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Nina의 해외에서 혼자 읽기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위화의 [인생]강석경 작가의 [툰드라]한 강 작가의 소설집 [여수의 사랑]
⏰ 그믐 라이브 채팅 : 12월 10일 (수) 저녁 7시, 저자 최구실 작가와 함께!
103살 차이를 극복하는 연상연하 로맨스🫧 『남의 타임슬립』같이 읽어요💓
비문학 모임 후기를 모았습니다
[독서모임 아름 비문학 모임 8기 1회] 2025년 9월, 크리스틴 로젠, <경험의 멸종> 모임 후기[독서모임 아름 비문학 모임 8기 2회] 2025년 10월, 김성우,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모임 후기[비문학 모임 8기 3회] 2025년 11월, 파코 칼보, <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 모임 후기
중화문학도서관을 아시나요?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12월의 책 <엑스>, 도널드 웨스트레이, 오픈하우스[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11월의 책 <말뚝들>, 김홍, 한겨레출판[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9월의 책 <옐로페이스>, R.F.쿠앙, 문학사상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7월의 책 <혼모노>, 성해나, 창비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나의 인생책을 소개합니다
[인생책 5문5답] 47. 이자연 에디터[인생책 5문5답] 39. 레몬레몬[인생책 5문5답] 18. 윤성훈 클레이하우스 대표[인생책 5문5답] 44. Why I write
한 해의 마지막 달에 만나는 철학자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9. <미셸 푸코, 1926~1984>[책걸상 함께 읽기] #52.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철학자 몽테뉴에게 인생을 묻다>[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다산북스/책증정]《너를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니체가 말했다》 저자&편집자와 읽어요!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