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스토리 탐험단의 첫 번째 여정 [이야기의 탄생]
D-29
저두요
인풋을 든든히 하면 아웃풋도 좋겠죠. 그런 맘으로 첫발을 내딛어요
네네 인풋을 든든히 ㅎㅎ
책 주문했습니다. 25년이 기대가 되네요 ^^
저도 25년이 기대됩니다. ㅎㅎ
기대 아주 많이 됩니다. 이작가님 브런치 타고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2025년이 기대됩니다!
저도 기대됩니다. ㅎ
부담도 살짝 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에서 각기 다른 층위의 스토리텔링을 탐색한다. 우선 작가와 우리의 뇌가 저마다의 생생한 세계를 어떻게 창조하는지 알아본다. 다음으로 그 세계의 중심에서 결함이 있는 주인공을 만나본다. 이어서 주인공의 잠재의식으로 들어가 인간의 삶을 기괴하고 복잡하게 뒤틀고, 우리의 이야기를 강렬하고 예상할 수 없고 감상적으로 만드는 숨은 갈등과 의지를 밝힌다. 끝으로 이야기의 의미와 목적을 들여다보고 플롯과 결말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해본다. ”
『이야기의 탄생 -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매혹적인 스토리의 원칙』 윌 스토 지음, 문희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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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CP 감사합니다. ㅎㅎ
클럽장님이 너무 사려깊으시네요! 오늘 메일 확인하니 완독을 독려하시려 애쓰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ㅎ. 책 구입해서 서문 읽었는데 벌써 좋네요. 기대하며 참석할께요!
@피아피아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뭐라도 하겠습니다!
<이야기의 탄생>은 매우 흥미로운 책이지만, 중도 하차할 위험성이 농후한 책입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다.
1. 저는 미리 다 읽고 참여하겠습니다.
2. 여러분의 예상 진도에 맞춰서 틈틈이 하차 위험성이 있는, 지루한 구간(고구마 구간)을 스킵하는 지혜를 나눠 드리겠습니다.
3. 적당히 시간 간격을 두고, 써머리 피피티를 올려서 복습 또는 예습을 하실 수 있게 돕겠습니다.
4. 쳅터별로 제가 동영상 강의를 만들어 공개(당연 무료)하겠습니다.
좋은 책은 여러 번 읽어야 그 진가를 알고 엑기스를 뽑아먹을 수 있습니다.
그믐에서 함께 읽으면, 한 달 동안 <이야기의 탄생>을 여러번 읽는 효과를 얻게 되실 것이고, 따라서 책을 완전 마스터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오, 기대할게요. 저도 찾아보니 책장에 꽂혀만 있었네요.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박산호 글쎄 이렇다니까요. 다들 책장에 꽂혀 있었어! ㅎㅎㅎㅎ
써머리 피피티라니요!👍👍 챕터 3까지 다 읽었어요. 막상 읽다보니 생각보다 지루한 구간도 없고 쑥쑥 읽히는데 왜 안 읽었을까요 ㅎ 도움될 만한 내용도 있고요!
@책방연희 우와.... 대단하시네요. 제가 좀 배워야 할 듯요. ㅎㅎ
전혀 아닙니다! 전 그냥 읽기만 해서 ㅎ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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