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책 증정]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을 저자&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물고기먹이 아직도 인생의 만개한 30대를 지나고 계시는 군요. 열매 맺는 사십대를 기원합니다. 물고기랑 함께요. ㅎㅎ
모임 신청했습니다. 기대됩니다~
새로운 해에 처음으로 4라는 숫자를 맞이하며 누군가와 함께 책을 읽어보는 경험을 하게 되겠네요. 다른 분들의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다니 시작이 기다려집니다.
처음인데 어떻게 진행되죠?
1월 6일 책 모임이 시작됩니다! 이 전에는 책을 준비하거나 미리 읽어보거나 하는 시간을 가지구요! 6일 시작할때는 진행해주시는 분께서 책에 대한 질문이나 느끼는 점등을 가지고 채팅으로 이야기를 나누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번 북클럽 담당 편집자입니다! 물고기먹이님께서 먼저 친절하게 말씀해 주신 것처럼 본격적인 모임은 6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총 4주간 한 부씩 함께 읽을 예정이에요! 각 부에 대해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하신 점은 없으신지 자유롭게 댓글로 생각을 나눠주시면 됩니다! 작가님께서도 함께 참여해 주실 예정이라 아마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작가님께서 답변해 주실지도...ㅎㅎ!! 아무쪼록 즐겁고 편안한 여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를 떠나, 멍든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아트테라피의 위력이 느껴질 것 같아요.
책을 신청 했는데.. 아직 안 오네요... 빨리 와야 할턴데.. 기대가 됩니다.
방금 받았습니다. 너무 설레네요.
오옷!! 무사히 책이 배송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 제가 책을 담당하며 받았던 따스하고 단단한 위로들이 이번 북클럽을 통해 dulce06님께도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하고 또 평온하게 북클럽을 함께해 주세요☺️
서류에 파묻히려는 찰나 동아줄처럼 선물이 도착하였습니다~ ㅎ 덕분에 책눈 팔며 잠시 쉽니다~ 감사합니다~ ^^bb
책잘받았습니다. 감사히 소중히 읽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들은 가장 어두웠을 시간에 생에 대한 애착과 감각을 예리하게 벼리며, 그 인고의 시간에 대한 증거를 그림에 담아냈다. p9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 - 삶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질 그림 속 심리학 윤현희 지음
반 고흐가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들은 잘될 수밖에 없다고 믿었듯 나 또한 그렇게 믿는다. 대상이 무엇이든 사랑하는 마음은 진실을 담고, 진실과 성의를 담은 결과물은 울림을 가지게 마련이다. 그림이건 일이건 사람과의 관계건 말이다.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 - 삶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질 그림 속 심리학 p.25, 윤현희 지음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들은 잘될 수밖에 없다. 라는 마음이 위로가 되어 읽힙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사랑과 열정이 그에게 물질적 성공을 가져다 준 것은 아니었지만, 그가 우리에게 남긴 그림들을 바라보면 이상적으로 보이는 저 문장이 진실이 되어 다가옵니다.
저 또한 그 문장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사랑이 위대한 이유 중 하나도 그 때문이겠죠. 반 고흐의 그림엔 붓질 하나하나 자기 삶과 인간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것 같아요 : )
농부가 들판을 쟁기질하는 것처럼 반 고흐는 물감으로 캔버스를 쟁기질했다. 영국의 미술비평가 존 버거는 반 고흐가 편견 없는 시선으로 세상 만물에 최선을 다해 사랑을 새겨 넣었던 방식이 아마도 신이 세상을 창조하던 손과 같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p24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 - 삶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질 그림 속 심리학 윤현희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 )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 그믐 북클럽 모임지기입니다😊 정신없던 연말이 지나고 2025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모임에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 새해엔 바라시던 일들을 다 이루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의 모임이 그 첫 단추가 될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오늘부터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 1주차 모임이 시작되었는데요, 1주차엔 1부에 담긴 빈센트 반 고흐 / 에드바르 뭉크 / 페더 세베린 크뢰위에르 / 에곤 실레를 함께 읽습니다📖 저는 두 명의 화가에게서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요, 바로 빈센트 반 고흐와 에곤 실레였어요. 빈센트 반 고흐의 삶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반 고흐의 삶이 색을 통해 그림에 담겨 있다는 사실이 무척 인상 깊었어요. 삶에 고통받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삶을 사랑했던 화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에곤 실레는 디터 베르너 감독의 영화로 처음 접했던 화가였는데요, 그때 그의 그림을 처음 보고 굉장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하지만 그 그림에 담긴 실레의 삶과 그러한 삶을 살아야 했던 그의 마음을 알고 다시 들여다 보니 그림이 다르게 느껴져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충격보다는 슬픔이 더 크게 느껴졌달까요...? 😢 여러분은 이 네 명의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편안하게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 ) 마침 작가님께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와 관련하여 혹시나 관람하러 가시는 분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예전에 진행하신 온라인 강의 링크를 공유해 주셨어요! → https://band.us/page/75133358/post/176 강의를 보신 뒤 관람하시면 조금 더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요? 😊
삶은 무균실이 아니라는 사실은 새삼 말할 것도 없는 진실이다. 산다는 것은 어쩌면 마음의 상처를 하나씩 늘려가는 일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우리는 모두 남몰래 앓았던 상처와 슬픔, 좌절, 당혹감올 웅크린 채 숨죽이고 있는 어린아이를 하나씩 품고 산다.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 - 삶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질 그림 속 심리학 p.113, 윤현희 지음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한 권을 넘을 때마다, 우리의 세계관은 한 뼘씩 더 넓어집니다
올해는 토지를 읽읍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2. <김규식과 그의 시대> (2)
오늘 밤, 당신의 위로가 되어줄 음식 이야기
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3월 17일, 그믐밤에 만나요~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라아비현의 북클럽
[라비북클럽]가녀장의 시대 같이 읽어보아요[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탄) 작별하지 않는다 같이 읽어요[라비북클럽] 김초엽작가의 최신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 같이 한번 읽어보아요[라비 북클럽] 어둠의 심장 같이 읽어보아요(완료)
📝 느리게 천천히 책을 읽는 방법, 필사
[ 자유 필사 ], 함께해요혹시 필사 좋아하세요?필사와 함께 하는 조지 오웰 읽기[책증정]《내 삶에 찾아온 역사 속 한 문장 필사노트 독립운동가편》저자, 편집자와 合讀하기
쏭이버섯의 읽기, 보기
모순피수꾼이름없는 여자의 여덟가지 인생왕과 사는 남자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나의 인생책을 소개합니다
[인생책 5문5답] 42. 힐링구 북클럽[인생책 5문5답] 43. 노동이 달리 보인 순간[인생책 5문5답] 44. Why I write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4.아이티 혁명사, 로런트 듀보이스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3.니그로, W. E. B. 듀보이스
The Joy of Story, 다산북스
필연적 혼자의 시대를 살아가며 같이 읽고 생각 나누기[다산북스/책 증정] 박주희 아트 디렉터의 <뉴욕의 감각>을 저자&편집자와 같이 읽어요![다산북스/책 증정] 『공부라는 세계』를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다산북스/책 증정] 『악은 성실하다』를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도리의 "혼자 읽어볼게요"
김홍의 <말뚝들> 혼자 읽어볼게요.박완서 작가님의 <그 많던 싱아~>, <그 산이 정말~> 혼자 읽어볼게요.마거릿 애트우드의 <고양이 눈1> 혼자 읽어볼게요.마거릿 애트우드의 <고양이 눈2>도 혼자 읽어볼게요.
유쾌한 낙천주의, 앤디 위어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밀리의 서재로 📙 읽기] 9. 프로젝트 헤일메리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