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밤] 직업을 바꾸는 고민, <눈싸움을 그치고, 눈사람을 만드는 이야기> 함께 읽어요⛄

D-29
네, 맞습니다. (그러신줄 알았다면 이모티콘을 더 현란하게 써드릴 것을 그랬네요😂😂)
저도 핸드폰으로 들어가봐야하나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ㅎㅎㅎㅎ
물고기먹이님도 PC로 보고 계시는군요ㅎㅎ
ㅎㅎㅎ그러셨군요.
지금처럼 해주시면 충분히 좋습니다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 모임을 앞두고 시간을 어떻게 채우지..라는 고민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시간이 숭숭 흘러갔네요(!) 금요일 밤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겁고 좋았습니다😌 오늘의 공식 모임을 여기까지 하는 것으로 하고요, 언제든 이야기를 더 이어주셔도 너무 좋고요(저는 틈틈이 들어와서 답을 달 예정입니다😊) 다음주 토요일 9시가 되기 전까지 뭔가 남기고 싶으신 이야기나 질문들이 있으시면 언제든 남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요. 오늘 찾아와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정님과 여기 모인 모든 분들 편안한 주말 되셔요 :)
onnuzu님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를요:)
저도 물고기먹이님과 비슷하게 세 번 정도의 기회를 주는데요, 저를 위한 최선이라 생각하고 긋는 선이라고 생각하면서요. (제 지인은 세 번이나 기회를 주는 절 오히려 징글징글하다 평할 때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함께하는 시간이 서로에게 더이상의 유익이 되지 못할 때, 유익을 넘어 무익함이 될 때 저 자신을 위해서 단호해지려 다짐해요. 한 때는 시절인연이 너무 서럽고 아쉬웠는데, 함께 보낸 시간과 대화, 울고 웃었던 감정은 각자의 몸 어딘가에 남아 있다 생각하게 되면서 괜찮아졌어요. 함께 하는 동안 집중해 마음을 다하고, 더는 같이 할 수 없어진 때엔 이번 인연에서 배운 것들을 새로운 이들에게 잘 나눠주자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게 친구이든 연인이든 가족이든이요. 살아 있는한 계속 사람과 연결된다면 앞으로도 오고감의 중심인 나 자신을 위해 잘 만나고 이별하길 결심하며 지내는 방향를 선택할 것 같아요 :)
onnuzu님은 어떠실지 궁금하였는데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세 번도 징글징글할 수 있는 것인가요....ㅠ) '오고 감의 중심인 나 자신'이라는 말씀이 참 좋네요. 무익을 넘어 유해한 관계의 경우에는 단호함이 더욱 필요해지겠지요. '함께 하는 동안 마음을 다할 수 있다'면, 자책이 좀 줄어들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아쉬움이 덜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아까 말씀해 주신 '사람들과 자주 연결되고 많이 웃기'라는 부분도 함께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잘 해내실 것 같아요 정말)
오 여러모로 현명한 방법이신듯하네요!
모두 행복하고 여유로운 주말 보내세요 :)
달빛의마음님도요:)
오늘 모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이야기 나누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에 빠져들게 되네요. 다음주 북토크도, 온라인 모임도 기다려집니다. 따뜻한 한 주 보내시고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라고님😌
모두 즐거웠습니다ㅎ 책도 야무지게 읽어서 문장도 나눔해볼께요!ㅎㅎㅎ 굿밤되세요!
감사합니다 물고기먹이님께서 수집해주실 문장도 기다려집니다😌 좋은 밤 보내시기를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저는 아직 여기에 있고요😊 오늘 들려 주신 이야기들을 다시 생각해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찬찬히 풀어 주신 이야기들 모두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 저희가 나눈 이야기들은 '게시판 모드'에서 보시면 더 보기 편하실 것 같고요(이야기를 나누는 때에는 채팅 모드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댓글 창 위에 있는 펼쳐진 책 버튼을 눌러 주시면 게시판 모드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글 옆에 하트를 누를 수 없는 것이 조금 아숩습니다만...) 저도 다음주 토요일 9시의 모임이 기다려지네요. 그 전에 언제든지 이야기나 질문을 남겨주시면 더 시간을 두고 답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따스한 겨울의 틈에 계시기를 바라며. 또 뵙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러고 보니 다음주의 모임 전에 오프라인 북토크를 하게 되겠네요(!) 1월 17일 금요일 저녁 8시에 가로수길의 '뭇'에서 "밤의 숲에서"라는 이름으로 눈사람 책 북토크를 열 예정이고요🌲 찾아와 주시는 모든 분들 반가이 뵙겠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북토크에서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더 가져보려고 해요. (오늘도 느꼈습니다만 역시 저는... 이야기를 읽고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나누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것 같...) https://forms.gle/vt9juQ8BRQx4pzHFA 그 다음날인, 1월 18일 토요일 저녁 9시 그믐 모임에서는 "밤의 숲에서" 북토크의 이야기도 조금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내일 밤 9시에 여기서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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