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밤] 직업을 바꾸는 고민, <눈싸움을 그치고, 눈사람을 만드는 이야기> 함께 읽어요⛄

D-29
맞아요 이따금 달님의 안부도 묻고, 빌고 그러기도 합니다:)
저도 그렇긴 합니다 ㅎㅎ
아, 저는 그믐을 만들고 이끌고 있거든요. 원래도 달을 좋아했는데 '그믐'을 시작하면서 달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매일 바뀌는 달의 모양이 재미있어서 살펴보다 보니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네요. fly me to the moon 도 좋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tWcGYvxZ_A
와아- 그믐을 만들고 이끌고 계시군요. 문여정 작가님 덕분에 처음 알게 된 플랫폼인데 너무 유용하고 알찬 플랫폼이라고 생각했어요! 대단하세요 새섬님 ㅎㅎ
맞아요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이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은 정말... 너무 멋진 공간인 것 같습니다. 저도 덕분에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고요. 지난주 그믐 모임도 사실 온라인 모임이 처음이어서 긴장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무척 즐거워서 와... 신기하다..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다른 책 모임에도 더 참여해보려 합니다:)
와~~그믐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문여정 작가님 덕분에 다른 분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저도 넘넘 반가웠네요.
오늘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믐' 덕분에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오!! 그믐 플랫폼을 만드신 분이시군요!!!😃 멋지십니당🤗✨️ 마지막 플라이 미 투 더 문 노래 첨부해주신거 듣고 있는데 덕분에 근사한 밤시간이 되는듯 합니다~
닉네임이 너무 멋지신데요. 낭만이 있는 토요일 밤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달을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데 달에 대한 얘기를 쭉 하게되어서 참 좋네요 🤩🌜✨️
😊🌜✨
달빛님 닉네임도 마침 딱이시네요 ㅎㅎ - 🌙🌙
그러게 말이에요~ㅎㅎ 🌜🌜
아.... 혹시 그래서 '그믐'이라는 이름을 붙이셨으려나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새섬님 성함의 의미도 사실 궁금했었어요. (무척 예쁜 어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fly me to the moon 좋죠~~ moon river 도 좋아합니다.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에서 헵번님이 불러주시는 장면도 참 좋더라고요..) 사실 이번에 쓰고 있는 대본에서 주인공들이 '달'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넣었는데 오늘 달 이야기가 길게 이어져서 혼자 신기해하고 있었습니다.
앗, 그러시군요! 일에 사랑이 담긴 것 같아 괜스레 그믐 공간이 더 따뜻하게 느껴지네요ㅎㅎ 첨부해주신 음악 들으며 밤을 마무리합니다.
저만의 낭만으로는 기차 여행을 들 수 있겠네요. 저는 운전을 하지 않아서 어지간하면 기차로 다니는 걸 선호하는데요, 마침 2월 초에 기차를 타고 겨울 바다를 가려 합니다. 덜컹거리는 기차 안에서 즐기는 맥주 한 캔과 책 한 권, 이어폰으로 라흐마니노프 듣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에요.
기차도 진짜 낭만 가득하죠 🤩
와아 기차에 맥주에 책 한 권.. 말만 들어도 낭만 폭발 입니다🥹😍
오 저도 기차 여행을 무척 좋아하고(저 '오래전 입력된 낭만' 이야기가 밤의 열차로 이어지죠~~) 운전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2월 초에 겨울 바다 여행이 예정되어 있으시군요. 상상만 해도 너무 좋네요... 기차 안에서 먹는 건 다 왜 이리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술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의 마지막 이야깃거리도 살포시 던져봅니다. (새섬님의 달 이야기 들려 주시기를요) 책의 마지막 부분이 영화 '해피 아워'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각자 바라보고 계시는 혹은 가지고 계시는 '행복'의 의미는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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