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밤] 직업을 바꾸는 고민, <눈싸움을 그치고, 눈사람을 만드는 이야기> 함께 읽어요⛄

D-29
오 그렇게 활용하고 계시는군요 ㅎㅎ 편집권 없이 받아 적도록~~
와, 전 세 분의 얘기가 다 공감되어요. 저는 거의 매일 달이 어떤 모양인지 살펴요. 아주 정확하지는 않더라도여. 예를 들어, 오늘은 보름달에서 하현달로 가는 중입니다. 커피는 저도 참 좋아하는데 많이 마시지는 않고 아침에 캡슐커피로 에스프레소를 내린 뒤 우유를 타서 라떼를 만들어 먹습니다. 이 시간이 정말 좋아요. 라디오 이야기도 극 공감. 저는 KBS 클래식 라디오를 늘 배경음악으로 틀어놓아요.
오 멋지시네요 :)
오 매일 달의 모양을 살피시는군요. 어제 북토크 가는 길에 태양이 아직 지지는 않고 좀 낮은 위치에 있어서 하늘이 살짝 오렌지빛이고 한강은 하늘색으로 빛나고 있었는데요(택시 안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하현달로 가는 달이 큼지막하게 빛나고 있더라고요. 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우유가 더 포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KBS 클래식 라디오를 늘 틀어놓으시는군요😌
노을 지는 시간대의 한강 정말 아름답지요. 일순 허무함과 덧없음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지하철 2호선을 타면 합정-당산 구간에서는 핸드폰에서 눈을 떼고 되도록 바깥 풍경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날이 좋을때 노을 지는 시간대의 합정-당산 구간은 최고지요 🤩 그러고보면 지하철에서 한강이 보이는 역 구간들도 낭만이 있는듯해요 ㅎㅎ 2호선 합정-당산도 멋지고 3호선 옥수-압구정, 4호선 이촌-동작, 7호선 청담-자양의 한강뷰도 참 멋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맞아요 그렇게 그 구간을 기억하게 되죠. 특별한 구간처럼😌
맞아요🙌🏻✨️
맞아요 또 해가 지고, 하루가 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죠.. 저는 동쪽 뚝섬유원지(자양역으로 바뀌었더라고요)-청담 라인을 요즘 주로 보게 되는데요. 오랜만에 서쪽으로 향할 때면 당산-합정 구간에서 고개를 돌려 창밖을 바라봅니다:) (맞아요 맨 눈으로 담을 때에 그 정경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달은 정말 예뻐요. 오늘 달이 예쁘단 말을 어디선가 들으면 꼭 나가서 보고 오게 되더라구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 같은데 달이 제게 어떤 의미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새섬님은 어떤 계기로 매일 달을 살피게 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달은 진짜 어느 모습이든지 아름답죠 🌜 달에게는 말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듯해요~
맞아요 이따금 달님의 안부도 묻고, 빌고 그러기도 합니다:)
저도 그렇긴 합니다 ㅎㅎ
아, 저는 그믐을 만들고 이끌고 있거든요. 원래도 달을 좋아했는데 '그믐'을 시작하면서 달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매일 바뀌는 달의 모양이 재미있어서 살펴보다 보니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네요. fly me to the moon 도 좋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tWcGYvxZ_A
와아- 그믐을 만들고 이끌고 계시군요. 문여정 작가님 덕분에 처음 알게 된 플랫폼인데 너무 유용하고 알찬 플랫폼이라고 생각했어요! 대단하세요 새섬님 ㅎㅎ
맞아요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이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은 정말... 너무 멋진 공간인 것 같습니다. 저도 덕분에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고요. 지난주 그믐 모임도 사실 온라인 모임이 처음이어서 긴장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무척 즐거워서 와... 신기하다..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다른 책 모임에도 더 참여해보려 합니다:)
와~~그믐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문여정 작가님 덕분에 다른 분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저도 넘넘 반가웠네요.
오늘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믐' 덕분에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오!! 그믐 플랫폼을 만드신 분이시군요!!!😃 멋지십니당🤗✨️ 마지막 플라이 미 투 더 문 노래 첨부해주신거 듣고 있는데 덕분에 근사한 밤시간이 되는듯 합니다~
닉네임이 너무 멋지신데요. 낭만이 있는 토요일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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