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마감 완료] 이희영 작가와 함께 신간 장편소설 《테스터》 읽기

D-29
새벽에 일어나서 읽었습니다. 소음없이 조용히 몰입해서 읽으니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페인트로 접한 작가님의 신작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특히 이책은 남고생들이 읽기를 바란다는 마음으로 쓰셨다니 아들맘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책 열심히 읽을게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어제 완독했어요!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게하는 책이네요ㅠㅠ 청소년소설이라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폈는데 몇몇 문장은 진짜 머리 멍해질정도로 좋았어요!! 인간의 기준과 시선도 그랬고, 뒷부분으로 가며 희생을 말한 부분도 너무 좋았구요! 다 읽고나니 동화속에서 깨어난 기분이에요
책 잘 받았습니다. 초반부터 흥미롭네요. 부지런히 읽어보겠습니다.
보통은 출퇴근 혹은 이동하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짤막하게 끊어 며칠씩 읽는 편인데 하고 있는 일이 끝나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 테스터는 침대에서 전기장판 틀고 읽을 생각입니다! 몸이 편하니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일과중에 짬짬이 읽고 있답니다. 제 소설취향이 판타지라는 걸 다시한번 깨닫고 있습니다.
참여가 늦었습니다. 책은 잘 도착했고 지금 1/4 정도 남았습니다. 퇴근해서 자기 전까지 침대에 누워 짬짬이 읽고 있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분량이지만 잠자리에서 이틀에 걸쳐 읽었습니다. 이희영 작가님 책은 처음인데 참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시네요. 과학기술의 발달에 대해서, 인공지능 로봇에 대해서, 바이러스에 대해서, 멸종과 복원에 대해서. 무엇보다 인간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이야기였어요. 담백해서 주제가 더 돋보였던 이야기였습니다.
주말만 기다렸어요! 편안한 소파에서 느긋하게 읽었는데.이야기는 놀랍고 아름답고 슬펐어요. 작가님이 촘촘히 짠 스토리네트를 따라가다 보니 몰입도도 대단하고 한편의 영화가 머릿속에서 만들어지더군요^^
허블의 sf시리즈가 기대되는 이유가 허블이 암흑의 우주에서 빛을 보여 주었듯 디스토피아의 암울속에서 인간애를 찾아주는~그래서 뭔가 슬픔속에서도 안정감을 주는듯요. 작가님 대단하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뒤늦은 인사 드립니다. 책 잘 받았어요. 저는 이희영 작가님 책이 처음이라,, 청소년 소설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신작부터 읽고, 역주행을 해보려 생각하고 있어요 ^^ 표지 일러스트가 제목과 넘 잘 어울리네요. 공작(?)새의ㅡ눈들.. 신비러운 약초? 신약? 한 명인 듯, 두 명 인 듯한 미소년! 사인본이라 또 넘 기뿌고요! 목차도 특별한 호기심이 일고~ 재밌게 읽어 보겠습니다. 저는 주로 책상에 앉아, 각(?) 잡고 읽어요 ㅋ
책 잘 받으셨군요. : ) 반갑습니다. 표지 일러스트에 대해 특별한 느낌을 받으셨다니 편집자로서 기쁩니다. 미소년으로 그려주셔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책상에 앉아서 읽으시는군요. 너무 멋집니다. 저는 소파에 반쯤 누운 자세로 읽다가,,졸다가,,를 하는 태평한 독서가에 가까워서요. <테스터>가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길 바랍니다. ^^
표지를 먼제 보고 내면의 이야기일까 궁금했었어요. 읽고 난 후에 진짜 반전에 너무 놀랐어요. 읽는 내내 예상해보지 못한 반전이었어요. 너무 훌륭합니다^^ 많은 고민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발전하는 과학 기술 앞에서 인간은 미래가 과연 유토피아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말이죠. 마오와 하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이희영작가의 책은 모두 본, 이희영샘 펜입니다. 로맨스릴러 공모전 대상 받은 <너는 누구니>, 단편<피라온>, <페인트>외전 인 <모니터>, <나나>, <챌린지 블루>, <썸머썸머 베케이션>, <보통의 노을>, <페인트> 빠진거 있는지 모르겠네요. 작가님의 청소년 소설을 좋아합니다. 제 3회등대문학상 <파도의 기억>, 5.18문학상 수상작 <당신의 거울>, 제1회 김승옥 문학상 미래작가상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이런 단편들도 너무 사랑하는 펜입니다. <테스터>는 아직 읽기 전입니다. 이제 돌침대 따끈따끈하게 켜놓고 읽으려고 합니다. 아껴 읽고 싶네요~ .
와, 이희영 작가님 찐팬이시군요!! 저도 모르는 단편까지 다 알고 계시다니, 다음주에 있을 이희영 작가님과의 (온라인)대화에서도 팬심을 드러내 주셔요. 영하의 날씨에 돌침대 위에서 SF 독서라니, 너무 완벽한 시간이겠어요. 부디 <테스터>도 재미있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Ssongs @뽀야맘 @책비 @호두 @호이호이 @고독한독자 안녕하세요. 다들 즐겁게 <테스터> 읽고 계시군요! 완독 후에 스포일러 걱정 없이 반전에 대해 이야기 나눌 그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마틸32 @0ee @말라 @구골독인 완독하셨군요! 감회가 깊으셨기를 바랍니다. 완독하신 분들께서는 이희영 작가님께 묻고 싶은 질문을 남겨주세요. 제가 이번주부터 모아 모아서 이희영 작가님께 전해드리겠습니다. : )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글타래에 완독하셨다고 일러주신 독자 분들이 대략 스무 명 가까이 되시는 듯해요. 현재 읽는 속도로 보아 며칠 만에 이 책을 다 읽으실 것 같으신가요? 저희 독서모임은 2주가량 남았지만, 다음주에는 저희가 스포일러 걱정 없이 신나게 반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이희영 선생님과도 직접 질의응답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그래서 이번주 주말까지는 완독하시면 더없이 기쁘게 독서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으리라는 것을 일러드립니다. : ) 오늘의 질문은 이거예요. 이희영 소설의 백미는 진짜 말하는 듯한 '살아 있는 대사'가 아닐까 싶어요. 읽으신 분량 중에서, 혹은 전체 책에서 제일 좋았던 대사를 하나 꼽아주시겠어요? 대사가 아니더라도 밑줄 그은 문장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스포일러가 될 대사라면 '스포일러 지정'을 눌러서 작성해 주시면 다른 분들께서 고마워할 거예요.)
마침 저는 책을 읽다가 인상적인 문장이나 대사가 있으면 필사를 하며 읽고 있습니다. 가끔 필사를 인스타에 올리기도 하구요. <테스터>의 첫 문장도 인상적이었고, 19쪽의 "인간이 좋아하는 건, 어쩌면 선이 아닐지도 몰라."라는 문장도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희영 작가님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스포걱정없이 신나게 반전 얘기하면 좋겠네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박산호 작가의 인터뷰집
[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책방연희>북클럽도 많관부!
[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책으로 하는 세계 여행, 번역가의 가이드로 함께 떠나요.
<번역가의 인생책> 윤석헌 번역가와 [젊은 남자]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이평춘 번역가와 『엔도 슈사쿠 단편선집』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송은주 번역가와 클라우드 아틀라스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조지 엘리엇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1> 혼자 읽어볼게요.조지 엘리엇 <미들마치1> 함께 읽기[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
걸리버가 세상에 나온지 3백년이 되었습니다
[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마포독서가문] 서로서로 & 조은이책: <걸리버 여행기>로 20일간 여행을 떠나요!<서울국제도서전> 함께 기대하며 나누는 설렘, 그리고 책으로 가득 채울 특별한 시간!걸리버가 안내하는 날카로운 통찰에 대하여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