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응원 감사합니다. 끝없이 나열되는 함선들과 인물 소개로 힘들었던 2권을 지나니 속도가 좀 나네요~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D-29

가리봉탁구부

도나
“ "이 두 신들은 혈통이 같고 부모도 같지만 제우스가 먼저 태어나고 아는 것이 더 많았다. 그래서 포세이돈은 공공연히 돕는 것은 피하고 사람의 모습으로 언제나 은밀히 진 중에서 격려했다. 이 두 신들이 이렇듯 심한 불화로 만인에게 공통된 전쟁의 부술 수도 풀 수도 없는 밧줄을 잡고 양 군의 머리 위에서 번갈아 끌어 당기니 이 밧줄이 많은 사람들의 무릎을 풀었다. " ”
『일리아스』 904P, 호메로스 지음, 천병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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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저는 너무 욕심을 부려서 여러 책들을 병렬독서를 하다 보니 정신없이 한달을 보냈습니다 ㅎㅎ 일단 부활전도 신청했으나 연휴기간에 완독을 목표로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2월 책도 기대됩니다~

그믐클럽지기
목표는 크게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아 1월 책은 야심 차게 조금 어려운 책을 선정했습니 다. 부활전까지 활용하시면 완독이 불가능하지는 않으실 거에요. 연휴 기간에 즐거운 독서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가연마미
완독했습니다.
저는 어떤 인물보다는 그들의 서사뒤에 있는 병사들이 보였습니다. 지도자의 욕심과 아집때문에 고통받고 10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동안 그곳에서 생을 이어가야했으니까요. 리더가 어떤 사람이어야되어야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2월달도 기대됩니다.

그믐클럽지기
완독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리아스>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는 병사들, 저도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기원 전 8세기, 아주 오랜 옛날이라고 그냥 치부하고 넘어가기에는 오늘도 이름 없이 죽어가는 병사들이 전쟁터에 있네요.
<일리아스>에서 400년의 시간을 훌쩍 뛰어 넘어, 2월은 소크라테스 를 함께 만나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믐클럽지기
@모임 안녕하세요. 챌린저 여러분. 이 공간은 1월 29일(수)까지만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글을 쓰는 것은 안 되고 읽는 것만 가능한 상태로 전환되니 참고해 주세요.
또한 기한 내 완독에 성공하신 분들은 글을 남겨 알려주세요. 함께 축하해요.~~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월에도 계속 클래식 챌린지 이어가겠습니다.

가리봉탁구부
지기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부활전이 있어 참 다행이고요, 2월부터는 시간 배분 잘 해서 제 날짜에 클리어하겠습니다!

박소해
@그믐클럽지기 그믐지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록 <일리아스> 완독은 실패했지만... ㅎㅎㅎ 2월 도서는 완독할 수 있기를!

ㄴ귀차나
1월에 많이 바빠서 다 읽진 못했지만 반 정도는 읽었어요.
2월에도 끝까지 읽을 거예요.
2월 책은 다행히도 일리아스만큼 두껍진 않으니까 잘 해볼께요 ㅎ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믐클럽지기
1월 책 <일리아스> 모임의 마지막 문을 닫습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3,4백년의 시간을 점프하여 2월 책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에서 만나겠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 플라톤의 대화편현대지성 클래식 28권. 참된 진리 앞에서 죽음도 기쁘게 받아들인 탁월한 지성인이자 정의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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