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북스] <행복의 정복> <돈의 심리학> 중 원하는 책, 완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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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질투의 함정 평범한 남녀의 질투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행복뿐이다. 하지만 질투 그 자체가 행복을 가로막는 무서운 장애물이라는 점이 문제를 어렵게 한다. ... 현명한 사람은 누군가가 가지고 있는 어떤 것 때문에 자신의 즐거움을 망치지 않는다. 사실 질투는 도덕적으로나 지적으로나 일종의 나쁨 버릇이다. 질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사물 사이의 관계를 통해 보는데서 생긴다. ...적절한 치료법은 정신 수양을 통해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버릇을 들이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보자면 행복보다 더 탐나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질투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다면, 행복을 얻을 수 있고 남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불필요한 겸손은 질투와 관계가 깊다. 사람들은 흔히 겸손을 미덕으로 여기지만, 극단적인 형태의 겸손이 미덕으로 칭송받을 만큼 가치가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나는 상당히 회의적이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감이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자기 능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버릇처럼 들먹이는 사람들에 비해 뒤떨어진다고 생각한다ㅣ.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질투를 느끼기 쉽고, 이 질투로 인해서 불행하다는 생각과 악의를 품기 쉽다. 나는 어린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여기게끔 키우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공작새들은 다른 공작새의 꼬리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공작새들은 저마다 자기 고리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믿을 테니까. 그렇기 때문에 공작새는 온순하다.
행복의 정복 p. 94-98,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6장 나쁜 일은 저마다 서로 관련되어 있고, 한 가지 나쁜 일은 다른 나쁜 일을 불러오는 원인이 되기 쉽ㄴ다. 특히 피로갸ㅏ 질투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질투를 줄이는 방법 중의 하나는 피로를 줄이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능을 만족시키는 생활을 확립하는 것이다. 결혼 생활고하 자녀에 대해 만족을 느끼면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자녀를 기를 만한 경제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보다 재산이 많다거나 더 성공을 했다고 해서 남들을 질투하지는 않을 것이다.
행복의 정복 p. 101,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백인종이 만든 문명은 한 가지 이상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문명에 동화될수록 사람들의 출산율은 낮아진다는 것이다. 최고의 학력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출산율이 낮고, 최저의 학력 수준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출산율이 높으며, 이 양극단 사이에 위치한 사람들의 학력 수준과 출산율 사이에는 반비례 관계가 나타난다. 오늘날 서구 국가들에서 가장 지적인 계층은 소멸해가고 있다. 문명화가 덜 된 지역에서 들어오는 이민자들이 인구를 보충해주지 않는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서구 국가들의 인구는 줄어들 것이다. 이민자들 역시 이주한 국가의 문명에 동화되는 순간부터 출산율이 낮아지기 시작할 것이다.
행복의 정복 210쪽,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남녀가 만나 자녀를 낳는 것은 자녀가 자신들을 더 행복하게 해줄 거라고 믿고 있거나, 혹은 피임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행복의 정복 211쪽 ,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이 세상에서의 삶을 행복하게 영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을 갖추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은 곧 인생의 막을 내릴 고립된 개체가 아니라, 최초의 세포로부터 멀고 먼 미지의 미래로 이어지는 생명의 흐름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이다.
행복의 정복 213쪽 ,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부모의 사랑은 성공의 길을 가고 있는 동안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실패의 낭떠러지로 떨어졌을 경우에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위안과 안정감을 준다.
행복의 정복 216쪽 ,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어머니가 되었다고 해서 다른 여러 가지 관심과 직업을 포기해서는 안 되며, 그것이 어머니에게도 이롭고 자녀에게도 이롭다.
행복의 정복 222쪽 ,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13. 좋은 부모가 되려면 저자는 이미 저출산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책의 아주 많은 부분에 밑줄을 그었어요. 전체를 읽지 못한 사람들은 꼭 이 챕터라도 읽기를 권합니다.
14. 일하는 사람이 덜 불행하다 제가 은퇴를 생각하다가 이건 아닌 것 같다고 되돌이킨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저는 죽기 전날까지 일하고 싶습니다.
삶은 앞선 시대를 살았던 위인들과의 교제가 될 것이며, 죽음은 하찮은 사건에 지나지 않게 될 것이다.
행복의 정복 243쪽 ,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그는 인간의 생명은 짧고 하잘것없지만, 인간 개개인의 정신에는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가치 있는 것들이 집약되어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며, 세계를 반영하는 정신을 가진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는 세계만큼 위대한 존재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행복의 정복 244쪽 ,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15장. 폭넓은 관심, 튼튼한 인생 11장과 조금 비슷한 내용입니다. 한 가지만 좋아하기보다는 여러 분야에 관심을 두면 행복해질 확률이 높습니다. (축구, 책읽기처럼요) 오늘, 내일만 사는 사람보다는 인간의 타임라인을 수십년, 수백년으로 길게 생각하는 사람이 행복하기 쉽습니다.
16장. 노력과 체념 사이 큰 목표와 꿈을 가진 사람은 작은 일에 안달복달하고 짜증내는 일이 적다고 합니다. 물론 그도 일상에서 숱한 실패와 갈등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의 목적이 인류를 위한 원대한 희망인 경우, 그는 보다 잘 버틸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약간 자기계발서 느낌이 나는 장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삶은 선한 삶과 대단히 흡사하다.
행복의 정복 264쪽 ,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17장. 나는 행복한 존재다 책의 마지막 장입니다. 1930년에 나온 책으로 거의 1백년 전에 쓰여진 책인데 러셀의 통찰이 놀랍습니다. 쉬운 글이지만 그 안의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네요. 매 장마다 저의 생각을 짧게라도 적어 놓아 나중에 기억을 떠올리기 쉬울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이렇게 좋은 책을 집에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니 저는 정말 행복한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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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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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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