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도체는 겉질이 감을 잡기도 전에 무언가 무서운 것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게다가 이 경로는 흥분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너무 일시적이거나 희미해서 겉질이 눈치채지 못하는 자극에도 편도체가 반응한다. 더군다나 이 지름길 신경들은 감각 겉질에서 오는 신경들보다 바닥가쪽편도 뉴런들과 더 강하고 더 쉽게 흥분하는 시냅스를 맺는다. 정서적 각성은 이 경로를 거쳐서 공포 조건화를 강화한다. ”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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