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D-29
아하! 역시 제 생각이 맞았네요. 저도 이렇게 해 놓은 나름의 의도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죠. 신중해지죠. 이 사이트가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얼마 전까지만해도 댓글을 써도 반응이 너무 없어서 무안해서 삭제하고 싶은 때가 정말 많았어요. 여긴 정말 눈팅이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달리 보이기도 하더군요. 말씀하신 패거리. 블로그질은 10년 20년한 블로거도 많아서 저만해도 신참은 사귀기가 쉬운데 오래된 사람들끼리는 웬만해서 댓글 달고 그러지 않죠. 그냥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람끼리만...오해해서 싸우는 일도 많고. 여기는 그러지 않을 수 있다고 보는 게, 순수하게 책 가지고만 얘기하고, 달이 차면 기울듯 한정된 기간에만 댓글을 주고 받고, 또 다음 기회에 다시 다른 책으로 모일 수도 있고, 가끔 이벤트도 하고, 책을 안 읽어도 그 책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볼 수도 있고. 나름 유익한 점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아, 근데 아내분이 그런 쪽 일을하시는군요. 뭐 밉게 볼 이유가 있나요? ㅋㅋ 어치피 모든 것엔 장단점이 있는 거니까요.
아, 오해해서 싸우는 일이 많다기 보단 아주 가끔 있긴합니다. (거 보십쇼. 마의 29분 안에 수정을 못하면 이런 사태가... 그것도 제 댓글 바로 밑에 달리는 것이 아니라 관련글에 달린다는 사실. ㅠㅠ)
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발자 친구에게 그믐 전도했는데 개발을 좀 아는 분이 플랫폼을 만든건지 독서를 좋아하는 개발자가 개발한건지 몹시도 궁금해하더군요
감사합니다. 김새섬 대표가 혼자 UX 독학으로 연구하고 개발자 두 사람이랑 상의하면서 만들었습니다. ^^
오이~ 대표님의 남편분이셨군요~^^ 이런 플랫폼을 만들 생각을 하시고 운영하시고 대단하십니다. 두 분이 함께 만들어가가시는 거겠죠? 그믐,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이용은 열심히 하는 편인데 만들고 운영하는 데에는 간여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잘 모릅니다. ^^;;;
말씀하신 의도와 이런 장치가 좋긴한데, 벽돌책그룹처럼 덧글이 천개씩되고 매일 들어와 글을 읽지 못하는 저같은 사람은 ‘아주 자주 많이‘ 카페나 블로그의 덧글과 댓글 장치가 그립긴 합니다. 작은 휴대폰 화면으로 덧글 읽다가 관련덧글에 대댓글들 읽다 보면 원래 있던 곳 찾아가기가 힘들어요. 게다가 내가 단 댓글은 최신 글로 올라오고 내가 댓글을 단 사람의 글은 저~~~어기 위에 있기도 하고… 제가 장치들을 몰라서 뭔가를 놓치고 있을 가능성도 농후하긴 합니다. ^^; 나름 얼리 어답터였었는데, 40대 중후반부터 2-30대 동료들이 테크놀로지 관련해서 저에게 뭔가를 가르치려 들거나 제 아이들이 복잡한 티비 세팅을 두어번씩 설명해주는걸 보면요. ㅎㅎ
@새벽서가 님, 아래 보기 설정을 채팅 모드에서 게시판 모드로 바꾸고 조금 나은지 가늠해 보세요!
2018년부터 소규모로 지인들과 함께 줌을 통해 북클럽을 하고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공직에 있어요. 대놓고 나설수는 없으니 소심하게 이미지를 만들어서 소셜네트워크에 내놨더니 사람들이 이제 이런 것도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흐뭇해하면서도 불안해하더라고요. 숏폼에 태형, 독서에 감형 혹은 포상! 좋은데요?
ㅋㅋ 어머 너무 재밌네요. 탐나네요 저 가방 ㅋ
원하시면 이미지는 제공 가능합니다. 가방으로 만그는건 오구오구님께서 직접라셔야… ㅎㅎ
이 가방 진짜 원츄네요! 갑자기 독서인구가 확 늘 것도 같고요~ㅎㅎㅎ 제에발~!!!
제게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이미지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 아이디 그대로 한메일(다음)이에요 ㅎㅎㅎ 제 주변인들이 엄청 좋아하겠네요!
제가 이미지 나눠도 되겠냐고 저 이미지 만드신 분에게 여쭸더니 나누지 말라달라고 부탁하시네요. 이미 일이 많이 커졌다고요. 죄송해요, 수지님~ 제가 그 분께 먼저 여쭙고 수지님께 말씀드리는게 제대로 된 순서였는데 말이죠. 죄송합니다. ㅠㅠ
노노노노~아니에요! 전 정말 괜찮습니다! 그 분께 누가 되지 않았기를요 ^^
오히려 독서를 아예 금지시키면 독서에 매력을 품는 사람들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책 읽으면 태형으로 바꿀까요? ㅎㅎㅎ
에그머니나?! 그럼 여기 계신 분들 맨날 등짝스매싱에 궁디팡팡인가요?
@siouxsie @새벽서가 세게 때리는 척하면서 살살... 그리고 태형장 나갈 때 각종 상품 쿠폰도 드리고... ^^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서유재/책증정]『돌말의 가시』 온라인 함께 읽기 (도서 증정 & 북토크)[엘리/책 증정] 장강명 극찬 "벌써 올해의 소설" <휴먼, 어디에 있나요?> 함께 읽기[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성공하면 30억을 받는 대리 수능💥『모방소녀』함께 읽기4,50대 세컨드 커리어를 위한 재정관리 모임노후 건강을 걱정하는 4,50대들의 모임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커리어와 나 사이 중심잡기 [김영사] 북클럽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여성]을 다양하게 말하기
[책증정] 페미니즘의 창시자, 프랑켄슈타인의 창조자 《메리와 메리》 함께 읽어요![책나눔] 여성살해, 그리고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 - 필리프 베송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책증정]『빈틈없이 자연스럽게』 반비 막내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그믐클래식 2025] 9월, 제 2의 성 [도서 증정]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함께 읽기[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책도 주고 연극 티켓도 주고
[그믐연뮤번개]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진짜 현장 속으로!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중독되는 논픽션–현직 기자가 쓴 <뽕의계보>읽으며 '체험이 스토리가 되는 법' 생각해요[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벽돌책 챌린지] 2. 재난, 그 이후
체호프에서 입센으로, 낭독은 계속된다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
봄에는 봄동!
단 한 번의 삶방랑자들여자에 관하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
비문학을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 <한옥 적응기>독서기록용 <가난의 명세서>[독서 기록용]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