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 정서를 표현하는 얼굴을 볼 때, 우리는 미세하게 그 표정을 흉내내는 경향이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이런 감정이입적 모방을 줄인다. 게다가 테스토스테론은 상대의 눈을 보고 정서를 파악하는 능력을 떨어뜨린다. 또 낯선 사람의 얼굴을 볼 때 친군한 사람을 볼 때보다 편도체가 더 많이 활성화하게 하고, 낯선 사람을 덜 신뢰할 만하다고 평가하게 만든다. ”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4장 몇 시간에서 며칠 전,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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