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동조와 복종이 뿌리깊은 성향이라는 것은 그 속도에서도 알 수 있다. 우리 뇌는 집단이 자신과는 다른 대답을 골랐다는 사실을 200밀리초도 안 되어 접수하고, 그에 따라 제 의견을 바꾸는 것에 해당하는 활성화 패턴을 380밀리초도 안 되어 드러낸다. 우리 뇌는 1초도 안 되는 시간 만에 남들에게 동의해야겠다고 판단하는 편향을 갖고 있는 것이다. ”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12장. 위계, 복종, 저항>,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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