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엿장수가 아니라 번역가 맘인 듯 하네요.. 그래도 이 번역가 분들 책 중 제가 좋아하는 책도 많고 주변 지인들에게서 좋은 평받은 책이 많네요. 주로 과학 쪽 비소설을 많이 번역하시는 줄 알았는데 엄마는 이 번역가의 '명랑한 은둔자'라는 책을 읽고서 다음에 영어로도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이번 기회에 영어와 한글로 둘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명랑한 은둔자캐럴라인 냅은 지적이고 유려한 회고록 성격의 에세이를 쓴 작가로, 2002년 마흔둘이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명랑한 은둔자>에서 혼자 살고 혼자 일했고, 가족과 친구와 개와 소중한 관계를 맺으며 자기 앞의 고독을 외면하지 않았던 삶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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