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험자들은 감정이입 연습(괴로워하는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 데 집중하는 것) 혹은 연민 연습(괴로워하는 사람을 딱하고 친밀하게 느끼는 데 집중하는 것) 중 하나를 수행했다.51 그 결과 전자의 상황에서는 편도체가 강하게 활성화하는 예의 전형적인 패턴, 즉 부정적이고 불안한 상태가 나타났다. 반면 연민을 연습한 피험자들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의 뇌에서는 대신 (인지적) 등쪽가쪽이마앞엽 겉질이 강하게 활성화했고, 등쪽가쪽이마앞엽 겉질과 도파민성 영역들이 결합하여 활성화했으며, 피험자들은 더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뿐더러 친사회성을 더 강하게 드러냈다. ”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14장,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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