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기를 세대 간 갈 등의 시기로 여기는 점이다. 반면 집단주의 문화의 젊은이들은 제 부모를 필두로 한 어른들의 바보짓에 대놓고 눈알을 굴리는 경우가 드물다. 그리고 개인주의 문화 내에서도 모두에게 청소년기가 정신의 여드름 같은 시기, 질 풍노도의 시기인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시기를 그럭저럭 겪어 낸다.192 ”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6장,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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