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덜 알려진 책을 언급하면, 새뮤얼 볼스의 『협력하는 종』(2011), 데이비드 슬론 윌슨의 『진화론의 유혹』(2007), 『네이버후드 프로젝트』(2011), 『타인에게로』(1999) 등이 10장의 뒷 부분, 우리가 잘 모르는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협력하는 종 - 경쟁하는 인간에서 협력하는 인간이 되기까지경제학상 ‘레온티예프 상’ 수상자인 새뮤얼 보울스 교수와 허버트 긴티스 교수의 책. 이 책은 저자들이 지난 20여 년간 진화생물학과 진화게임이론을 연구하면서 얻은 성과들을 한 데 집대성한 역작이다.

진화론의 유혹 - 가장 과학적으로 세상을 해석하려는 욕망세상의 모든 현상을 다윈의 진화론적 사고방식으로 설명한 책이다. 저자의 ‘모두를 위한 진화론Evolution for Everyone’ 강좌를 책으로 옮겨 놓았다. 이 책은 광범위하게 진화론이 해석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추적해 나간다. 이 추적을 통해 진화론이 얼마나 완성도 높은 이론인지, 그리고 완벽한 해독을 쫓는 많은 연구자들에게 얼마나 막강한 마력을 지닌 이론인지를 설명해 나간다.

네이버후드 프로젝트 - 유전자와 문화의 이중 나선 사이에서제러드 다이아몬드 추천. 세계적인 진화 생물학자이자 인류학자이며, ‘선택의 단위 논쟁’이라는 진화 과학 최대 논쟁의 주도자 중 한 사람인 데이비드 슬론 윌슨의 신작으로 진화 과학이 세상을 보다 나은 것으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강력한 비전으로 가득한 책이다.

타인에게로 - 이타 행동의 진화와 심리학현재 심리학, 경제학, 뇌과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제 '인간의 이타성'. 이 책의 저자 소버와 윌슨은 저명한 과학철학자와 진화심리학자로 이타적 행동을 진화론적, 심리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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