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장에서 살짝 힘들었다가 11장에서 다시 속력이 붙었습니다. 너무 재미(?)있는데요. 작년에 그믐에서 『공감의 반경』모임에 참여했었는데, 그 책이 떠오르는 문장이 많았습니다. '우리와 그들'이라는 소제처럼 내집단과 외집단이 얼마나 공고하고 무서운 건지 새삼 다시 느꼈어요.

공감의 반경 - 느낌의 공동체에서 사고의 공동체로인간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는 문화와 환경 조건은 어떠해야 하는지 살피고 의식적으로 인간의 공감 수준을 바꾸려 했던 과학 연구들을 조명하면서 공감 본능의 변화를 일으키는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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