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로 📙 읽기] 15. 급류

D-29
제가 너무 이르게 모집글을 올렸나봅니다 😅 시작 전에 다 읽으시겠어요
아우스테리츠 모임 열어주신 꼬리벌님이시군요! 다시 뵈서 반갑습니다^^ 이 책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밀리의 서재에 올라왔군요!
안녕하세요~ 저도 요새 많이 언급되는 책이라 읽어보려 데려왔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내일부터 시작입니다.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 것 같아 두근거리는데요(?) 간단한 일정표를 올려드립니다. 설 연휴에 차분히 읽어보아요. 같이 읽어나가며 질문거리가 생기면 같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정표] 1.27 - 1.29 / 1부 1.30 - 2.1 / 2부 2.3 - 2.5 / 3부 2.6 - 2.8 / 4부
화제로 지정된 대화
[1.27 - 1.29 / 1부] 1부-1.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상상하세요? 이 책을 읽고난 후 무엇을 얻게 되길 기대하시나요?
'그리고 결국 아빠가 죽었다. 도담의 상상과 악몽 속에서 창석은 온갖 사고로 죽었지만 이런 형태이리라고는 추호도 생각하지 못했다. 가족의 자랑이었고 사랑하는 다이빙 버디였고 마지막 날에는 누구보다도 미워했던 아빠. - <급류>, 정대건 - 밀리의 서재 p8' 창석의 의외의 죽음은 그 사연과 이야기 전개가 쉽게 상상되지 않고 궁금증만 증폭되네요..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1부를 다 읽었습니다. 아니.. 마지막에서야 나올거라고 생각한 내용이 1부에 나와버렸네요. 앞으로는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그려질까요? 그리고 이번에도 기간을 너무 길게 잡은 것 같습니다..^^;
이야기의 첫문장부터 강렬했는데, 1부 마지막장과 첫장이 바로 연결이 되는 것을 보니 이제부터는 도담과 해솔의 이야기만 다룰지, 아니면 미영과 창석이 그런 일을 당한 배경을 알게 해주며 이야기를 끌어가실건지, 작가님이 어떤 의도로 제가 생각했던 이야기의 결말부분을 벌써 보여주신건지 많이 궁금하네요.
저도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목요일까지 묵혀두려니 근질근질하네요..!
저는 못참고 계속읽어서 오늘 새벽 출근 전에 3부까지 마무리했어요. 아무래도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 책 완독할 것 같아요
이번에도 기간 설정에 실패하였습니다,,
연초에 읽다가 모임 시작하면 읽자 싶어서 꾹 참고 기다렸는데, 첫장부터 다시 시작했지만 결국 히루만에 완독했습니다! 기간 설정이라는게 사실 소설을 읽을 때는 무의미하지 않나 싶은 생각을 종종합니다. 모임이라는 특성상 진도표라는게 필요하긴 하겠지만, 이렇게 사람 멱살을잡아 끌고 가는 이야기를 만나면 기다렸다가 읽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
저도 읽고싶음을 달래려 다른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막 너머 읽고 빛의 구역 읽고 있는데 재밌어요..ㅋㅋㅋㅋㅋ
막 너머에 신이 있다면 - 2022년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대상한국과학문학상 만장일치 대상 수상작. 기후 위기 시대의 식량 위기라는 환경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한 공동체 내에서 권력이 배분되고 행사되는 정치적인 문제를 동시에 다루고 있다. 인간의 본모습을 투명할 정도로 신랄하게 들여다 본 작품이다.
빛의 구역“악력이 대단하다”(김성중) “밤새도록 멈추지 못하고 읽었다”(김보영)는 평과 함께 한국과학문학상 대상을 만장일치로 수상하며 신인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하게 굳힌 김준녕이 신작 SF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막 너머에 신이 있다면』이 인간 본질에 관한 질문을 던진 작품이었다면, 『빛의 구역』은 삶과 생존이라는 거대한 관념에 맞서 나름의 답을 도출하려 애쓴 결과물이다.
저는 항상 병렬독서를 해서 몇 권의 책을 동시에 읽고 있는데도 결국 기다렸다가 읽는건 실패했네요. ㅎㅎ
저도 내일부터 후딱 읽어보겠습니다~
1부가 책의 제목처럼 흘러갔네요.. 정말 부정한 관계였을까..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아.. 그랬었구나..' 가볍지 않은 그들의 사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꼭꼭 눌러 담은 끄덕임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로 남았으면 좋겠다 싶네요..
그러게요. 정말 급류같았어요. 이야기에 휩쓸려 가는 느낌. 2부, 3부는 그런 급격한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근데, 책장이 휙휙 넘어가는 것과 달리 마음이 조금 가라앉고 이야기속 두 주인공에게 더 빠져들더라구요.
헉 도서관 모든 책이 예약까지 꽉 다 마감이라 사서 읽어야겠어요!
꽤나 인기작이라 밀리에 들어온 것도 신기했답니다.ㅎㅎ
전 'GV빌런 고태경'에 반해서 정대건 작가님 작품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읽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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