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래도 개인적 교훈이란 얻으려 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게 아닌 듯하다. 그것은 불가사의한 도정을 지나 꽤나 당돌하게 별안간 머리 위로 떨어져내린다. 그리고 그 도정이 불가사의하면 할수록 그에 비례해서 효용 역시 증폭되는 것 같다. ”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p.39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이영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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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
지극히 예사로운 평범한 말에 새로운 의미나 특별한 울림을 부여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p.407,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이영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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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
“ 질문을 받고 새삼 다시 생각해봤습니다만, 나에게 죽음이란 ‘종말‘이라기보다는 ‘막다른 곳‘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세계의 막다른 곳‘의 풍경(그것은 대부분의 경우, 내적인 광경이며 또한 신화적인 광경입니다)을 조금이라도 생생하고 극명하게 묘사해내는 것이 내 작품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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