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어딘가에 묻혀 있는 책을 꺼내 다시 읽는 모임입니다.
한 달에 한 권, 쉬엄쉬엄 가 보려고 합니다.
잠자던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을 파티원 구해요~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은 2011년 비채(김영사의 문학 브랜드)에서 출간된 잡문집으로, 1979년부터 2010년까지 미발표된 에세이부터 미수록 단편소설 총 69편이 실려 있습니다.
‡ 모임 일정 ‡
1/13 머리말 + 서문/해설 등
1/14 인사말/메시지 등 p.61-74
1/15 인사말/메시지 등 p.75-94
1/16 음악에 관하여 p.95-176
1/17 음악에 관하여 p.177-212
1/18《언더그라운드》에 관하여
1/20 번역하는 것, 번역되는 것 p.255-297
1/21 번역하는 것, 번역되는 것 p.298-344
1/22 인물에 관하여
1/23 눈으로 본 것, 마음으로 생각한 것
1/24 질문과 그 대답 + 짧은 픽션
1/25 소설을 쓴다는 것 + 해설/대담
[Re:Fresh] 4.『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다시 읽어요.
D-29
기다립니다.^^
13일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반갑고
감사합니다. 곧 만나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반갑습니다. 몇년 전에 읽고 저의 방 책탑 어딘가에 파묻혀있을 것 같은데 감히 찾아 볼 엄두는 못 내겠고, 이곳에 출석하면서 이 책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해 볼까 합니다. 괜찮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네~ 뭐든 좋습니다!!
@모임 앗! 언제 참여 인원이 두 자릿수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건강히 모임 시작일에 뵙겠습니다. :)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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