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31. 새해 읽고 싶은 책 이야기해요.

D-29
올려주신 책들중 읽지않은 세권을 일단 관심책으로 저장해뒀어요. ^^
올핸 읽다가 멈춘 김탁환의 소설을 다시 붙잡아 볼까합니다. 저 <대소설의 시대>는 사 놓고 아직 안 읽고 있고, 정작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백탑파' 시리즈나 방각본~도 아직 안 읽었네요. 워낙 많은 책을 내셔서 다 읽을 수는 없고 그래도 대표작은 읽어둬야 할텐데, 그러고 있습니다.
대소설의 시대 2김탁환 장편소설. 2003년 <방각본 살인 사건>으로 시작된 백탑파 시리즈가 <열하광인>, <열녀문의 비밀>, <목격자들>에 이어 <대소설의 시대>를 선보이며 5종 10권에 이르렀다.
대소설의 시대 1김탁환 장편소설. 2003년 <방각본 살인 사건>으로 시작된 백탑파 시리즈가 <열하광인>, <열녀문의 비밀>, <목격자들>에 이어 <대소설의 시대>를 선보이며 5종 10권에 이르렀다.
김탁환 작가님이 화가 이중섭 관련해서 책을 쓰셨는데 읽고 싶어서 담아만 놓은 상태에요. <대소설의 시대>는 잘 몰랐는데 읽고 쓰는 여자들의 이야기라니 흥미로운데요.
참 좋았더라 - 이중섭의 화양연화1950년대 근현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모여 문화 르네상스를 불러일으켰던 당시 통영을 배경으로, 오로지 작품에 몰두하며 걸작을 완성시켰던 이중섭 예술의 화양연화를 묘사한다.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낯설고도 새로운 이중섭의 면모를 만난다.
그도 그렇지만 제가 소설 또는 소설가를 다루어 놓은 책을 좋아해요. 그래서 사 둔 책인데 아직도 못 읽었습니다. 이 책 이후에도 계속 책을 내셨죠? 말씀하신 책도 그렇고. 언제 다 읽을지.ㅠ
이 책 재미있어 보이는데 어떨지 몰라서 장바구니에만 담고 망설였어요.
아, 죄송합니다. 이거 진작 읽고 말씀 드려야하는데 아직도 못 읽고 있으니... 근데 김탁환 소설 읽고 실망하기란 쉽지 않지 않을까 합니다. 아주 감동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기본은 하는 작가라. 혹시 좀 그러시면 백탑파 시리즈 부터 읽어 보시는 것은 어떠실지.ㅎ
지금 <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프로젝트를 그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1주에 한 권씩 읽는 일정인데 그럭저럭 할 만하네요. 올해는 이런 식으로 그믐에서 <12주에 12권 읽기> 프로젝트를 네 번 해볼까 해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관심 있었던 주제로, 안 읽은 책 12권을 골라 12주 만에 읽기입니다. <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대상 도서는 다음 12권입니다.
채식의 철학 - 동물권을 넘어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음식과 동물에 관한 윤리채식이나 동물 윤리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갖는 주제다. 철학자 토니 밀리건은 이 책에서 동물의 권리를 바탕으로 채식과 동물 윤리를 논의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윤리적 접근을 통해 이 문제들을 파헤친다.
채식의 배신 - 불편해도 알아야 할 채식주의의 두 얼굴20년간 극단적인 채식을 실천하던 비건(vegan) 출신의 저자가 채식주의의 주요 주장들이 무지에 기초한 것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고, 도덕적, 정치적, 영양학적 면에서 그 주장들을 논박하는 책이다.
고기는 절반만 먹겠습니다 - 나와 지구를 지키는 희망의 약속육식 본능 때문에 채식주의자의 길을 포기한 저자 브라이언 케이트먼이 ‘육류의 사회적 소비를 줄인다’라는 사명으로 리듀스테리언 재단 Reducetarian Foundation을 설립하고 육식과 채식 사이 어딘가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나의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 - 신념을 넘어 서로에게 연결되고 싶은 비건-논비건을 위한 관계 심리학신념의 차이가 갈등의 씨앗이라 여겨지는 세상에서 “비건-논비건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대립하거나 멀어지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어떻게 먹을 것인가 - 우리가 잃어버린 음식과 삶, 시간에 관하여캐롤린 스틸은 음식이 우리 존재의 사실상 거의 모든 측면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밝히며, 이 책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시토피아, 즉 우리가 ‘음식으로 형성된 세계’에 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고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 - 인류의 육식 연대기고기에 끌리는 이유는 생각보다 복잡하다. 저자는 우리가 고기를 쉽게 끊지 못하는 원인을 ‘중독 요인’이라고 칭한다. 저자가 말하는 우리가 고기에 중독된 이유는 한마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각기 다른 입맛과 식습관, 식품 쇼핑 방식을 가진 대표적인 세 가족(전형적인 마트 쇼핑과 육가공식품 애호 가족, 유기농 식품과 해산물을 주로 먹는 선택적 잡식주의 가족, 완전 채식주의를 실천하는 ‘생각하는 식단’ 가족)들의 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각 가족의 먹을거리가 어디서 왔는지를 깐깐하게 추적한다.
텀블러로 지구를 구한다는 농담 - 헛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우아하게 지구를 지키는 법플랜카드를 들고 거리로 나서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그래서 텀블러로 일말의 ‘환경 양심’이라도 달래려는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을 위한 환경 에세이.
먹히는 자에 대한 예의 - 고대 신화부터 현대 빅데이터까지 인류 문명에 깃든 육식의 문화사와 고기 먹는 불편함에 대하여《불편한 미술관》, 《히틀러의 성공시대》, 《십자군 이야기》 등을 펴낸 만화가 김태권이 신간. 고대 신화를 비롯해 다양한 종교와 역사 속 인물을 빌어 인류 문명에 깃든 육식 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물건이 아니다 - 동물과 사람이 다르다는 당신에게변호사가 된 2012년부터 곧바로 ‘동물권 변호사’를 자처한 저자 박주연이 새로워진 동물보호법의 조항들을 분석‧설명하고, 그렇게 파악한 법을 통해 들여다본 우리 사회의 동물권 현주소를 담고 있다.
비만의 사회학
지속 가능한 삶, 비건 지향 - 14단계로 살펴보는 모두를 위한 비거니즘 안내서‘완벽한’ 비건은 존재하지 않는다. 비건이 되겠다며 처음부터 완벽하게 육식을 하지 않고, 동물성 재료를 사용한 물건을 피해갈 수도 없다. 비건을 지향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하나씩 지금 이 순간부터 바꿀 수 있는 것부터 해보자.
<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다음으로 시도할 프로젝트는 <12주에 STS 관련 책 12권 읽기>입니다. 대상 도서는 다음 12권입니다.
과학자도 모르는 위험한 과학기술 - 실험물리학자가 던지는 기술과 문명에 대한 대담하고 유쾌한 질문과학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철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며 과학자들의 자성을 촉구한다.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실험물리학자 피터 타운센드는 기술의 편리함에 눈멀어, 과학기술의 발전에 뒤따르는 어두운 이면을 간과하는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방향을 모색한다.
미래는 더 나아질 것인가 -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인간의 미래대체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알파고 이후 우리는 또 어떤 놀라운 사건을 경험하게 될까? 이런 시대의 부름에 응하기 위해 28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생각을 모은 책이다. 과학기술과 사회 시스템 사이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연구기관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미래연구센터가 기획을 맡았다.
무엇이 옳은가 (리커버) - 궁극의 질문들, 우리의 방향이 되다다소 낯선 미래의 윤리적 딜레마에 대해 질문하며, 다양한 역사적 사실과 논쟁적인 이슈들을 통해 새로운 지적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인류 최초의 흑인 어머니에서 출발해 오늘날의 치열한 문화전쟁을 거쳐 인공지능 시대로 이동하는 그 지적 여정 속에서 당신의 머리는 기분 좋게 어지러울 것이다.
젊은 과학의 전선 - 테크노사이언스와 행위자 - 연결망의 구축있는 그대로의 과학지식 생산과정을 분석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이것은 과학자들이 어떻게 보다 더 강력한 레토릭을 구사하며, 더욱 더 강고한 요새를 점령하려 애쓰고, 어떻게 이질적인 행위자들 사이의 네트워크를 크게 확장시키는가에 대한 추적 보고서다.
AI 윤리에 대한 모든 것AI를 둘러싼 수많은 과장된 서사를 넘어 AI 윤리와 관련한 거의 모든 문제와 쟁점을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우리가 직면한 새로운 기술 세상을 한층 폭넓은 시선으로 조망하게 한다.
로봇의 지배 - 인공지능은 어떻게 모든 것을 바꿔 놓았나미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로봇의 부상>의 저자 마틴 포드의 책으로, 인공지능 연구가 현재 어느 단계에 도달했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인공지능이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 인공지능을 둘러싼 다면적인 영향을 기술 현실주의자의 눈으로 날카롭게 분석한다.
과학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 기술의 미래와 시장을 예측하는 힘과학기술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와 그 범위를 생각하면 기술 하나하나를 파악하고 대비하기란 무척 어렵다. 지금 알고 있는 지식도 금세 철 지난 버전이 되기가 쉽다. 이러 시대라면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전체를 조감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AI 이후 인류의 미래 - 지구 문명을 넘어 위대한 문명으로세계에는 서로 다른 국가이익, 다양한 종교와 신앙, 이데올로기, 사회 제도상의 갈등이 존재하며 심지어 대립하고 있지만 인류에게는 단지 하나의 지구가 있을 뿐이며 각국은 하나의 세계 속에서 ‘운명 공동체’로서 공존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다함께 분투할 것을 제안한다.
자전거, 인간의 삶을 바꾸다 - 교통 혁신.사회 평등.여성 해방을 선사한 200년간의 자전거 문화사독일의 물리학자이자 자전거 전문가인 저자가 자전거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자전거 역사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정리했다. 당시 신문과 잡지 기사는 물론 풍부한 사진과 삽화를 활용해 생생하게 재구성했다.
어쩌면 가장 위험한 이야기 - 첨단 과학기술과 편의주의가 인도한 인류세의 풍경망가진 지구 환경에 대한 생활밀착형 쓴소리. "경작과 가축화로 다른 생물을 억압한 지 1만 년 만에 자신의 생존기반마저 허물어 버"리고 인류세를 맞이한 인간종의 생활문화를 '환경운동하는 생물학자'의 눈으로 살펴본 책이다.
과학기술철학연구복합학의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과학기술학’인데, ‘과학기술학’이란 자연과학 그리고 기술 또는 기술과학에 대한 인문학.사회과학적 연구를 가리킨다. 이 책은 그 중에서 과학기술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우리는 재난을 모른다 - 성수대교부터 세월호까지, 처음 읽는 기술재난 이야기20세기 후반부터 겪어온 수많은 재난을 ‘기술재난’이라는 범주로 다시 파악하고자 한다. 우리는 과거의 사례들을 분석해 기술재난을 초래한 요인을 자세히 분석하고, 나아가 ‘재난 공동체’로서 미래를 책임감 있게 헤쳐 나가는 데 필요한 실천적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이후에는 <12주에 정치적 올바름 관련 책 12권 읽기>, <12주에 삶의 기술 관련 책 12권 읽기>를 해보려 합니다. 대상 도서는 아직 못 골랐어요.
첫주제가 마음에 들었지만, 연초부터 일에 치어서 선뜻 손을 못들겠더라구요. 혼자 조용히 하지만 꾸준히 조금씩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잊기전에 책들부터 관심책장에 담아둬야겠어요. 저는 삶의 기술 관련 책 12권 읽기에 많이 관심이 가네요.
이런 프로젝트 좋네요- 채식에 관한 책은 저도 관심이 있었지만 일단 12권의 책을 다 구할 자신이 없어서 관망만… 나중에 댓글 참고해서 몇 권만 골라 읽어볼까 합니다!
아, 그런 식으로 활용되면 아주 뿌듯하겠습니다. 저도 주제 잡고 12권씩 읽는 게 성취감이 더 있는 거 같더라고요. STS 관련 책 읽기는 시즌 2, 시즌 3, 이런 식으로 12권씩 더 읽어보려고 해요.
저도요! 책구하는 것도 일주일에 한 권씽 읽는 것도 쉽지않겠다 싶더라구요. ㅠㅠ
대학원 수업에서 읽은 책이 있어요. 아직 집에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아...12주 끝나면 이 올가미에서 벗어나나 했는데, 주제가 또 제가 엄청 알고 싶어하는 주제네요~ 제가 주체적으로 살고 싶어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책 읽는 것에서는 전문성이 떨어져서 그런지 누가 끌어주는 거에 잘 끌려 다니더라고요. 이것도 신청해야지~룰루랄라
대환영입니다! 그런데 저도 안 읽은 책들이라 지뢰가 있을지도 몰라요~. ^^
그럼 또 우리의 다자이 오사무 님이 등장하겠죠? 2년 연속
그 분은 그저 그런 책을 속아 읽은 가련한 독자들의 수호성인이십니다. 그믐 문 닫는 날까지 자주 등장하실 예정입니다.
이건 두 분만 아시는 이야기인가요? 전혀 이해를 못하겠어요. ^^;
작년 8월에 다자이 오사무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책 읽는 방이 있었는데 다들 다자이 오사무 상은 평가절상?됐다고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성토대회 비슷한 걸 많이 했었어요. 그 이후로 뭔가 책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는 것 같으면 한번씩 등장하십니다. 이건 제가 받은 이미지이고 다른 분들에겐 다른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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